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투사 존 맥케인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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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에서는 오하이오 텍사스 버몬트 로드 아일랜드 주 競選 날입니다. 조금 전(3월 4일 저녁 9시) 폭스뉴스에서 존 맥케인을 공화당 대선후보로 당선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바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泥田鬪狗, 보기에도 살벌한 경쟁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힐러리가 텍사스와 오하이오 두 군데에서 모두 이기면 힐러리가 계속 경선에서 싸울 수 있고, 아니면 끝장났다고들 말하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이 두 사람이 계속 더 싸우면 싸울수록 우리에게는 이득입니다. 필자가 우리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존 맥케인을 가리키는 겁니다. 왜 존 맥케인이 이겨야 하고, 왜 존 맥케인이 우리 편이냐?

존 맥케인이 금년 말 대선에서 이기면 그 당장 저 빌어먹을 6자회담을 때려치울 겁니다. 헛똑똑이 콘디 라이스도 내쫓길 거고 허풍쟁이 보따리 장삿꾼 크리스 힐도 영변에서든 평양에서든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희망사항이지만 맥케인이 대통령이 되면 김정일의 또 한 사람 天敵 존 볼턴 前 유엔대사가 미국의 대북정책 前面에 나설 확률도 많습니다. 존 볼턴은 냉전 끝났다고 말한 적 없고 이념 따지지 말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미국사람 존 볼턴이 김정일은 때려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제일 미워하고 무서워하는 정치인이 존 맥케인과 존 볼턴입니다.

맥케인은 화끈합니다. 이라크 戰이 지지부진, 폭탄자살부대에 시달리고 있을 때, 민주당 반역패거리들은 빨리 철군하자고 어거지를 쓰고있을 때 (오바마와 클린턴은 아직도 둘 다 그렇게 어거지들을 쓰고있지만) 맥케인은 국방장관 럼스펠드까지 비판하면서 이라크에 군대를 훨씬 더 증파(Surge)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왕 싸우려면 군인들 더 보내서 화끈하게 이길 싸움을 싸워야지, 어영부영 미지근한 싸움으로는 이기지 못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맥케인과 이라크 현지사령관들의 주장으로 W. 부시는 이라크에 군인들을 더 증파했고, 지난 1년 이라크 戰은 미국에 훨씬 더 유리한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군은 물론 이라크 사람들 죽는 숫자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 맥케인 투사가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북한의 김정일은 정말 쥑일 놈이라고 공공연히 내질렀습니다. 민주당의 연방국회에 몰리고 라이스 헛똑똑이의 6자회담 양자회담에 넘어가서 두 번째 임기부터 한심하기 짝이 없는 W. 부시같이 우물쭈물하는 것이 아니라, 맥케인은 확실하게 김정일을 다시 惡의 軸 1등 자리에 앉혀놓을 겁니다.

맥케인은 오래 전부터 러시아의 푸틴도 내질렀습니다. 도무지 우리 자유민주주의 미국이 왜 힘 다 빠진 러시아의 新독재자 푸틴에게 쩔쩔매야 한단 말인가? 푸틴과 협상할 때는 하더라도, 기는 기고 아닌 건 아니다! 푸틴의 독재를 민주주의라고 어거지들 쓰지 마라!

맥케인은 자기 아들이 이라크 戰에서 해병대 전투병으로 싸우고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대통령 경선에서 아들의 현역 전방복무를 선거용 선전으로 써먹지 않았습니다. 한 달 전쯤인가 아들이 전투임무를 맞추고 미국으로 돌와왔을 때, 딴 상원의원 동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의원들만이 참석한 한 회의에서 모두들 일어서서 맥케인과 그의 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합니다. 참 대단한 일이고 부러운 일입니다.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맥케인 부부는 방글라데시 어린 애를 입양한 사람들입니다. 성한 아이가 아니라 불구장애 어린애를 데려다 길렀습니다. 미국사람이 동양아이들 우리나라 아이들을 많이 입양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그 분들은 모두 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저 아이를 입양해서 도와준 것이 아니라, 저 아이가 자라면서 우리 부부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다고. 그래서 저 아이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맥케인도 그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 아이 때문에 우리 식구들이 정말 축복을 받았다고.

마지막까지 공화당 경선에서 善戰한 마이클 허커비 후보가 방금 경선패배를 인정하고 맥케인 후보를 모두 함께 지지하자는 감동적 연설을 했습니다. 경선이든 본선이든 맥케인과 허커비처럼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한 정치인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허커비는 오늘 저녁 텍사스 알라모 전투史를 자세하게 인용했습니다. 백여명의 텍사스 자유투사들이 수천명의 멕시코 군대들과 대치하여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죽음도 달게 맞겠다”며 전원 장렬하게 옥쇄한 알라모 전투를 지금 미국이 처한 테러와의 전쟁에 비교했습니다.

필자는 오로지 북한인권과 북한주민들을 위하여, 악마 김정일과 싸울 사람을 다시 찾기 위하여, 맥케인 후보 대선운동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악의 무리들은 세상 도처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오사마 빈라덴, 알 카에다, 탈레반, 테러리스트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호금도는 우리 탈북자들을 강제북송하고, 이란도 핵무기를 만들겠다고 설칩니다. 그중 제일 지독한 악마가 북한의 김정일입니다. 필자는 김정일을 때려잡기 위하여 맥케인을 지지합니다. 악의 세력과 싸우기 위하여 맥케인을 지지합니다. 악의 세력과 싸우지 않겠다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필요없고 미국에서도 필요없고 이라크에서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악마중의 악마 김정일과 싸워야 우리 후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힘껒 발휘하여 다시 세종대왕도 나오고 이순신도 나오고 유관순도 나오고,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링컨도 나오고 모짜르트도 나오고 도스토엡스키도 나오고 베토벤도 나오고 아인슈타인도 나오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자유투사 존 맥케인 파이팅! /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