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하벨상 수상 연설"인류의 주적 김정은 세습독재 끝장내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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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적 김정은 세습독재 끝장내자!
 
 공산독재로부터 인류의 자유해방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을 저는 기억합니다.
 
이 위대한 인물의 위업을 기리는 ‘바츨라프 하벨 창의적 반대운동상’을 수령세습독재의 암흑에서 탈출하기는 하였으나 북한인민의 자유해방을 위해 별로 한 일도 없는 저에게 수여한 것은 너무나 과분한 영광입니다.
 
이는 나 개인의 영광뿐이 아니라 세습수령의 폭정에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탈출한 2만 5천명 탈북자들에게 안겨진 영광이며, 이러한 영광을 안겨주신 ‘오슬로 자유 포럼’과 소르 핼버슨 회장님께 억압받는 2천만 북한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나서 자란 북한이나 하벨 대통령의 조국 체코슬로바키아는 서로 유사한 공산철권 독재국가였으며, 아이러니칼하게도 2011년 11월 이 분이 별세하기 바로 전날 죽은 김정일은 자기 아비로부터 정권을 물려받아 오랜 기간 독재의 철권을 휘두르며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잔인한 인물이었다면, 하벨 대통령은 조국의 오랜 공산독재를 비폭력 평화적 방법으로 종식시킨 위대한 인물이었기에 탈북자들의 영웅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오랜 후원자이자 동지이신 남신우 선생이 북한인권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하벨 대통령에게 2006년 ‘뮤지컬 요덕수용소 스토리’ 프로그램 한 권을 드렸는데, 요덕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을 고발한 뮤지컬이었습니다. 하벨 대통령은 당시 이제는 널리 알려진,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한 정권: 유엔안보리에 북한의 징계를 촉구함”이란 보고서를 유엔본부에서 발표하셨습니다. 하벨 대통령은 그후 김정일과 싸우는 우리들의 영원한 동지가 되셨습니다.
 
하벨 대통령은 반체재 민주투사이기 전에 극작가, 수필가, 시인이셨습니다. 그 분의 자작시 “시작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에서는,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하리, 해보아야 하리, 바로 내가 있는 곳에서,
다른 어디서라면 일이 더 쉬웠을 거라고 자신에게 핑계대지 않으면서,
장황한 연설이나 과장된 몸짓 없이 ... 모두가 정말로 길을 잃을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내가 길을 잃을지 아닐지에 달렸다는 것을’
 
아름답고 진실한 내면과 유하면서도 강인한 헌신적인 인간이었음을 우린 이 시 한편으로 천국으로 떠나신 그를 숭고한 마음으로 추억합니다.
 
지금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는 북한에서는 어린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굶주리는 인민의 피와 눈물로 만든 핵무기와 미사일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러한 김정은의 공갈협박에 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강력히 항거하고 비판하는 우리를 ‘악질 보수깡패, 인간쓰레기’라고 비난하였는데, 그와 반대로 우리가 이 엄청난 명예인 하벨상을 받았다면 와들짝 놀라 또 뭐라고 악담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 ‘인간쓰레기, 깡패’에게 상을 준 주최 측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북한의 국명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 되어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이 지구상에서 가장 반민주적이며 최악의 인권유린이 만연한 인간불모지를 ‘인민의 공화국’이라고? 북한에는 인권이란 개념조차 없습니다. 인민공화국에 도무지 인민이 어디 있는가?  북한 전역이 거대한 감옥입니다. 북한인민들은 몽땅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들입니다. 이러한 위선적 거짓에서 우리는 악의 본질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인민공화국을 창건한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63년 전 남한을 침략하여 3년간 전쟁으로 400만명의 동족을 학살했으며, 그의 아버지 김정일은 평화 시기에 300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인 희대의 살인마들이었습니다. 북한은 이 김씨왕조 때문에 긴세월 지독한 수난 속에 살았고, 지금도 수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위 ‘고난의 행군’이라는 90년대엔 굶주림에 부림소를 잡아먹었다고 처형하고, 먹을 것을 찾아 중국 국경을 넘는 사람도 민족 반역자라고 사살했으며, 당국의 반인민적인 시책을 비난하면 현대판 아우슈비츠인 ‘정치범수용소’로 끌어가 재판도 없이 중노동 강제노역과 끊임없는 고문으로 수십만명을 학살했습니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유일한 나라, 굶어 죽는 나라, 통행증 있는 나라, 아우슈비츠 같은 정치범수용소가 존재하는 나라, 종교 없는 나라, 수령의 명령으로 마약, 위조지폐 만드는 나라, 12개 계급으로 분류해 봉건시대보다 더 신분 따지는 나라, 수백만을 굶겨죽이면서도 수령의 시신보존에 수억달러를 쏟아 붙는 나라, 라디오 못 듣고 인터넷 없고 10년 이상 군복무해야 되고 빈부차가 가장 심하고 월급 10달러도 안 되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북한임을 이젠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옥의 두목 김정일이 죽으면 그곳에도 자유의 새봄이 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램은 선대들의 악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니 더 포악한 3대세습자 김정은의 등장으로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늙고 병든 악마 김정일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에 의해 더 젊고 강력하며 반세기 이상도 장수할 수 있는 공포의 폭군으로 부활되었습니다.
 
국제사회가 그토록 반대하는 장거리 미사일과 3차 핵실험을 감행하더니 이젠 핵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을 선제공격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인류가 원자력을 무기화 한 이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두 번 사용하였지만 핵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하는 나라가 비핵국가에 핵선제공격을 선포한 예는 북한밖에 없습니다.
 
지난 두 달간 하루가 멀다하게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 만든다, 초토화 시킨다, 벌초한다, 한사람도 남김없이 다 죽인다며’ 말로 10번 이상의 전쟁을 치른 29살 불망나니 김정은은 세계를 경악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의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보불감증에 걸렸는지 아니면 달나라의 일인 듯 너무나 무관심하고 평온합니다.  ‘왜 그런가?’고 물었더니 대한민국에는 동네마다 ‘부대찌개’가 있고 골목마다 ‘대포집’이 있고 술집마다 ‘폭탄주’가 있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있고 집집마다 ‘핵가족’이 돼서 근심할 것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히 자유세계의 사실과 진실을 북한주민들에게 알리고 이러한 악행을 저지르는 김씨왕조를 비판하는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계속 보내자 2011년 9월 3일 살인테러간첩 안학영이란 자객을 내려 보내어 독침으로 저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학영은 거사 전에 잡혔고, 저는 아직도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여러분 앞에 서있습니다.
 
하기야 ‘우리 민족끼리’라며 관광을 간 적수공권의 아주머니를 조준사격으로 죽이고도 사과 한마디 없고, 어두움을 타 대한민국 군함 ‘천안함’을 폭침시켜 46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살육하고도 ‘남측이 저지른 만행’이라며 피해자를 두 번 죽이며, 백주대낮에 ‘연평도’를 포격해 양민들을 살육하더니, 오늘은 민족이라는 단 한가지 원인 때문에 국민세금으로 마련해 준 ‘개성공단’까지 폐쇄시키고도 그 책임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는 미치광이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사실에 근거한 코미디를 하나 얘기하겠습니다. 
 
중무장한 소말리아 해적 7인이 인질극을 벌이려고 북한화물선을 덮쳤는데 북한선원들이 손을 들고 항복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둔 AK47 소총으로 역공격해 해적4명이 사살되고 3명은 북한선원들에게 체포되었습니다.
 
해적을 잡은 북한선원들은 소말리아 해적의 본부에 전화해 돈 100만불을 내지 않으면 해적을 사살하겠다고 위협했고 겁먹은 해적들은 돈을 지불하고 3명을 데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부터 질겁한 소말리야 해적들은 북한의 인공기를 단 배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에 급습한 해적을 역공격해 죽이고 인질 값까지 해적들에게 받다니?)
 
그러나 이것도 사실입니다. 해적보다 무서운 북한입니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은 북한에 그토록 당하고도 제대로 보복 한 번 못합니다.
 
보복하면 더 큰 보복으로 확전된다며 별 단 장군들도 겁부터 먹습니다.
 
일부공무원들과 국민들은 수치스럽고 오래 가지도 못할 평화를 누리려고 29살 어린독재자의 공갈협박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또 겁먹은 정부와 일부 국민들은 북한을 자극한다며 사실과 진실을 알리는 우리들의 평화적 대북전단 보내기에도 반대 합니다.
 
김정은은 대북전단 보내는 장소를 ‘조준포격 하겠다, 전면포격 하겠다’며 위협하고 여기에 굴하지 않자 ‘지구의 끝까지 쫓아가 기어이 죽이겠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김정은과 싸우는 우리탈북자들이 처한 외롭고 고독한 고립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세습독재의 잔인한 폭정에서 신음하는 2천만북한동포의 자유해방을 위해 물러설 수 없습니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악마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듯이 우리는 김정은이라는 애숭이 미치광이를 대북전단으로 계속 조롱할 것이며 거짓에 속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려 통토의 북한에도 하벨의 위대한 벨벳혁명이 도래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벨의 숭고한 넋이 담긴 영광의 이상에 금가지 않도록 억압받는 2천만북한동포의 자유해방을 위해 이 한 몸 바칠 것을 다짐합니다.
 
하벨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불멸 하소서, ‘오슬로 자유 포럼’과 소르 핼버슨 회장님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광의 하벨상을 수상한  탈북자 박상학


영문

Let Us End the Hereditary Dictatorship of the Kim Dynasty in North Korea for Humanity’s Sake!
 
I remember the Honorable President Vaclav Havel who left a permanent footprint with his life-long struggle for the freedom of mankind against communist dictatorships.
I am overwhelmed and feel very honored to receive this award bearing his name, ‘the Vaclav Havel Prize for Creative Dissent.’  I did venture to escape the darkness of the hereditary dictatorship, but I feel I have done so little to help free my people I left in North Korea.  Again, I am honored and overwhelmed.

I believe that this honor and award is not for me personally, but for the 25,000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risked their lives to escape oppression and find freedom in our true fatherland, the Republic of Korea.  On behalf of my 20 million brothers and sisters in North Korea who are still being suppressed in North Korea, I thank the Oslo Freedom Forum and its founder and leader, Mr. Thor Halvorssen, for this honor from the bottom of my heart.

Both North Korea where I was born and grew up and President Havel’s homeland Czechoslovakia were ruled under iron-fist communist dictatorships. 

It seems ironic that the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il died one day before President Havel passed away in 2011. 

Kim Jong-il inherited the absolute power from his father and ruled the country with an iron-fist one-man totalitarian dictatorship for many many years starving millions of his own people to death, while President Havel succeeded in ending the long communist dictatorship in Czechoslovakia through non-violent resistance.  President Havel became and remains a hero to North Korean defectors living in South Korea.

Mr. Sin-U Nam, a longtime supporter and friend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had the opportunity to meet President Havel at the United Nations in 2006, and gave him a copy of the program for the Musical Yoduk Story, which tells about the North Korean Concentration Camp. 

It was when President Havel helped promote the now famous publication, “Failure to Protect; A Call for the UN Security Council to Act in North Korea,” at the United Nations.  President Havel became our permanent friend and leader in our fight against Kim Jong-il.

President Havel was not just a political dissent and leader but a playwright, essayist, and a poet.  He wrote:

It is I who must begin.
Once I begin, once I try –-
here and now,
right where I am,
not excusing myself
by saying things
would be easier elsewhere,
without grand speeches and
ostentatious gestures,
 
Whether all is really lost
or not depends entirely on
whether or not I am lost.
 
He was truly a beautiful person inside, but also a dedicated and resilient fighter for the cause.  I respect his honorable legacy and have faith that he now rests peacefully in heaven.

In the Far East in a small country called DPRK, or North Korea, a young hereditary dictator named Kim Jong-un is threatening the Republic of Korea, or South Korea, and also the whole world with his nuclear weapons and missiles which have been built with the blood and tears of his starving people, to the consternation of the free world. 

Kim Jong-un has called us, the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who have protested against the brutality that the North Korean regime has committed to date, ‘Despicable Conservative Gangsters and Human Scums.’  Now that these human scums have been awarded the esteemed Vaclav Havel Prize, what is he going to say?  What names can he call us now?

It does not matter what he calls us.  I thank the Oslo Freedom Forum who has decided to award this prestigious award to us, the human scums and gangsters.
North Korea’s official name i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emocratic?  North Korea is the most anti-democratic country on earth.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is the worst violator of human rights in the world.  The concept of human rights does not exist in North Korea whatsoever.  And the People’s Republic?  Where are the people?  They are all suffering in one vast concentration camp named North Korea.  This is the horrid truth about the evil hypocritical North Korean Kim’s regime.

Kim Jong-un’s grandfather, Kim Il-sung, who founded the ‘People’s Republic’ attacked South Korea sixty three years ago, and murdered 4 million Koreans in three years during the Korean War. 

Kim Jong-un’s father, Kim Jong-il starved more than 3 million people to death in peace time in the late 1990’s.  North Korea has suffered and continues to suffer at the whims of the three generations of butchers and murderers that have composed ‘the Kim Dynasty.’

In the 90’s during the so-called March of Tribulation in North Korea, people were executed because they tried to feed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by eating “state-owned” work cows.  Others were shot to death as they tried to cross the border into China in search of something to eat, and were put in the modern-day Auschwitz called the Political Prisoner’s Camps. 

Hundreds of thousands have perished and continue to perish in these political prisoner’s camps having been sentenced without trial to years and sometimes a life of hard labor and never ending torture.

North Korea is where one can face execution by a slip of the tongue, where people die of starvation all the time, where one cannot visit the next village without a pass, where modern-day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still exists, where there is no freedom of religion, where the head of the state gives out orders to manufacture illegal drugs and to print counterfeit money, where there are twelve tiers of classes in the society, where millions of dollars were spent to preserve the dead body of Kim Il-sung while millions were dying of starvation, where no one is permitted to listen to outside radio broadcasting, or have access to the internet, where all youngsters have to serve in the military for more than 10 years, where people have to live on less than 10 dollars a month, where the rich live like kings and the poor live in the ditches. 

This is the North Korea that I know and that the world now knows.

Many of us thought and hoped there would come a change and spring of freedom if and when the evil leader Kim Jong-il died.

It was not to be.  The third generation dictator Kim Jong-un is as evil as or worse than his father or his grandfather.  The tyrant Kim Jong-il is resurrected in the body of his son, younger and even more brutal and now the North Korean people may face another half century of fear and oppression.

Kim Jong-un went ahead with the test of his long-range missiles in spite of serious warnings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the third time, he tested his nuclear bomb capabilities.  He is now threatening to strike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preemptively with his nuclear weapons.

Civilization has witnessed the use of nuclear weapons only twice in mankind’s history.  Nuclear bombs were dropped at Hiroshima and Nagasaki in Japan since the nuclear weapons were developed.  Never in history has a country that claimed to have nuclear weapons so openly threatened to use the bombs on its neighbors who do not have nuclear weapons.

For the past two months, Kim Jong-un has verbally threatened South Korea more than 10 times.  He has threatened to make all of South Korea, ‘a sea of fire and ashes, to mow down and eliminate every last person’ in South Korea.  This is the 29-year old North Korean dictator named Kim Jong-un who is now threatening the whole world.

Incredibly, the South Koreans who are being directly threatened by this evil dictator don’t seem to care at all.  They seem to be so nonchalant and clueless.  Is something happening on the Moon?  There is a joke in South Korea. 

Somebody asked South Koreans why they were not scared by the threats from North Korea.  They answered, “We have restaurants everywhere where they serve what we call ‘Battalion Stews.  We have taverns everywhere which we call ‘Tavern Cannons, and in those taverns they serve drinks named, ‘Bomb Shots.’  We have on the street what we call, “Bullet Taxis,’ and we now live as a ‘nuclear family’ units.  (We are armed to teeth with bullets and bombs and cannons.  What more do you want?)

However, the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continued to send balloons and leaflets
to North Korea telling our people in North Korea the truth and the horrors committed by the Kim Dynasty.  In response, the North Korean regime sent a terrorist assassin named Ahn Hak Young to South Korea on September 3, 2011, and tried to kill me with a deadly poison pen.  Ahn was caught before he killed me, and so I stand like this in front of you all today.

North Korea committed an execution-style murder of a South Korean female tourist at Kumkang Mountain Resort as she was walking on the beach peacefully and ‘unarmed.’  North Korea never apologized for this hideous crime. 

They torpedoed the South Korean warship, Cheon Ahn, in the dark and murdered 46 of our young sailors.  They have never even acknowledged it.  They bombed Yon Pyeong Island without any provocation and killed innocent people.

 Most recently, they shut down the Kaesung Industrial Complex, which was built in the name of peaceful economic cooperation and managed with tax money from South Koreans.  They blame South Korea for all of these murders and aggressions.
I will tell you a comic episode, but this is a true story.

Seven heavily armed Somali pirates tried to seize a North Korean freighter to demand ransom money from North Korea.  The North Korean sailors who had AK47’s attacked the Somali pirates, killed four of them, and captured the remaining three.

The North Korean sailors then telephoned the Somali pirates base and demanded one million dollars if they wanted the pirates back alive.  The Somali pirates paid the ransom and got them back.

Since that incident, the Somali pirates never tried to capture another ship flying a North Korean flag.  (Who were the pirates then?  The Somalis or the North Korean sailors?)

This was a true story.  North Korean sailors are worse than the infamous Somali pirates.  I think that may be the reason why South Korea never retaliated against the provocations of North Korea.

South Korean generals and politicians say retaliations will only bring more retaliation.  I think in truth they are simply scared.

The South Korean officials and people are kowtowing to this 29-year old kid in order to cling to a shameful peace, a farce that will not last long.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against our balloons and leaflets because North Korea constantly threatens retaliation if we send the leaflets to North Korea.  These leaflets contain truth and facts about the North Korean regime.  These leaflets are not bombs, but rather peaceful messages.

Kim Jong-un threatened that he would precision-bomb the spot where we launch the balloons.  We ignored him.  He then said he would hunt us down to the end of the world and kill all of us for sure.

This is the situation we are in,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Not only the North Koreans, but also we are isolated and alienated even in South Korea.

No matter what, we cannot back down.  We will not back down.  We have to continue to fight for the 20 million North Koreans who are suffering under the most brutal dictatorship in the world.  We must continue our efforts until the day they are freed and liberated.

Martin Luther, the Reformer, told us, “The best way to drive out the devil is to jeer and flout him, for he cannot bear scorn.”  Likewise, we will jeer and flout Kim Jong-un, the child dictator, and keep sending the balloons and leaflets of truth and facts. Like President Havel, we will never stop until North Korea is liberated with a Velvet Revolution of their own.

I pledge to honor his name and spirit through the Vaclav Havel Prize and to dedicate myself to our cause until the 20 million people in my homeland find the liberty and freedom they deserve.

Thank you, President Havel.  May you rest in peace.  Thank you, Oslo Freedom Forum and Mr. Thor Halvorssen. 

I wish you all the best.  Thank you very much.

Vaclav Havel Prize Laureate Park Sang Hak, North Korean Def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