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김일성은 韓民族으로 태어난 인간중 가장 나쁜 인간"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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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생활할 때, 교과서를 믿었고 교과서의 지침이 되는 ‘지도자의 말씀’을 믿었다. 특히 ‘민족의 시조’라던 김일성에 대해 김정일은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우리 수령님은 비범한 사상리론적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십니다. 인류사상사를 놓고 보아도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사상리론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근 70성상 단 한 번의 로선상 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령도해오시였습니다》

김일성의 손자로서 이제 북한통치자가 된 김정은은 자신의 할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7월 6일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 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 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다음은 필자가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면서 모셨던 고 황장엽 선생의 이야기다. 김일성왕조의 비서였던 황선생보다 김일성을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터, 그는 김일성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김일성은 속물(俗物)이었다. 스탈린과 毛澤東은 악당이었지만 한 구석엔 영웅적 풍모가 있었다. 가족을 편애하지 않았다. 김일성은 김정일에게 권력을 넘기더니 나중엔 아들 눈치를 보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어느 날 김일성이 위민(爲民)해야 한다고 연설을 하는데 이를 듣고 있던 김정일이 나의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다. ‘黃 선생, 爲民이 다 뭡니까? 인민에겐 무섭게 대해야 돼요.’” 

황선생은 또, 자신의 저서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에서 이렇게 썼다. <그는 자기 아들의 권력 앞에 아부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마지막 과오를 범하고 말았다. 정권을 아들에게 넘겨줌으로써 김정일과 함께 수치스러운 길을 걷게 되었으며, 그의 한 生의 전반부까지도 다 망쳐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다음은 대한민국의 애국논객 조갑제 선생의 글이다. 황장엽 선생께서는 작고하시기 전 탈북자들에게 “내가 없더라도 조갑제, 김동길, 이동복 같은 이들에게서 배워라. 그들이 대한민국의 진실이다”고 말씀하신바 있다.

그분들 가운데 한 사람인 조갑제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김일성은 한민족(韓民族)으로 태어난 인간 중 나쁜 짓을 가장 많이 했다. 전쟁범죄자, 민족반역자, 테러지령자이다.

해방 때 남자 평균 키가 166cm였는데 (북한주민들을)굶겨서 160cm로 줄였다. 한국 남자는 174cm이다. 동족(同族) 사이에 14cm의 차이가 난다. 북한인들을 열등 민족으로 만든 죄를 어떻게 씻을 것인가?

이런 민족의 원수가 난 날을 태양절이라고 부르는 언론은 처벌 받아야 한다. 죽은 자 뒤에 주석이라고 붙이는 것은 예의도 모르는 짓이다. 민족의 구세주인 李承晩 대통령 탄신일인 3월26일엔 1단 기사도 쓰지 않던 언론이 아닌가?

김일성이란 악령(惡靈)이 남한으로 넘어와 주사파를 만들고 이들이 정치권으로 들어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으니 김일성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하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라면 김일성 앞에 반드시 독재자나 학살자라는 표현을 정관사처럼 붙일 것이다.

그래야 국민 교육이 되는 것이다.

서구 지식인의 가장 큰 죄가 스탈린 옹호였듯이 한국 지식 사회의 가장 큰 과오는 김일성 옹호, 또는 침묵일 것이다. 김일성을 비판하지 못하면 善(선)과 악(惡), 적(敵)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어 법치(法治)도 정체성도 무너진다. 

김일성은 자기 실패의 수혜자이다. 북한주민들을 가난하게 만들었으므로 장기 집권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는 자기 성공의 희생자였다. 국민들을 잘 살게 만드니 자신들의 말로가 비참했던 것이다."

참고로 오늘은, 그 민족의 원수 김일성이 죽은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