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 전단이 폭동을 선동한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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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보내는 대북 전단이 폭동을 선동한다?
 
북한 사회과학원산하 ‘인권연구협회’ 회장 홍철화가 러시아의 한 언론인터뷰에서 “삐라의 주된 목적은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정권에 대한 불만을 자극하고 폭동을 부추기는데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씨는 이타르타스통신 북한특파원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러한 도발적 행위는 한반도의 남북 간 대립과 관계 악화는 물론 한반도에 긴장을 일으키고 있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돼지 눈엔 뜨물만 보인다더니 폭력과 테러를 정권유지의 주요수단으로 삼고 있는 저들의 눈엔 외부소식이 담긴 대북전단도 폭동을 부추기는 선동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 “왜 북한당국이 탈북자들이 보내는 대북전단을 그토록 두려워하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전단의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은 자들이 폭동이요, 선동이요 떠들고 다닌다”면서 북녘 형제들에게 세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대북전단 살포는 계속될 것이며 특히 북한보다 더 극열하고 교묘한 수법을 써 가며 전단 살포를 막으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행태에 격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래는 대북전단 살포의 중지를 요구하며 이른바 공개토론회 참석을 요구해온 새정치민주연합 통일위 간사에게 보낸 박상학 대표의 전화 메시지로, 대북전단 살포에 관한 박 대표의 의지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거짓과 위선의 잔악한 세습독재자 김정은이나 불러놓고 (대북전단이요 뭐요 하면서) 허풍을 떠십시오. 악마의 ‘존엄’ 때문에 이천만 북한동포의 인권과 알 권리를 짓밟겠다는 당신들은 독재의 하수인들이거나 악마의 사환꾼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북한인권법을 가로막고 북한인민들이 겪고 있는 참혹한 인권유린에는 침묵하는 당신들은 머지않아, 역사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북녘 땅에 보내는 탈북자들의 사실과 진실의 편지는 민주주의의 허울을 쓰고 독재의 존엄사수에 미쳐버린 자들이 발광하면 할수록 더 많이 더 자주 북한 동포들에게 날아갈 것입니다.

이젠 제발 평화, 통일, 우리끼리, 인권, 민주주의의 가면을 벗어 던지세요. 역겹습니다.” /자유북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