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미국에서 본 대한민국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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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미국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에서 "북한자유의 날" 5주년기념 기좌회견사진-오른쪽 두번째 브라운 백 상원의원(자유북한운동연합)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일 사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자유의 날”행사에 참가하고 새삼 느끼는 봐가 많다.

2004년 4월 27일 디펜스포럼 슈쟌숄티여사의 발기에 의해 시작된 “북한자유의 날”행사는 이번에 5주년을 맞았고 본인은 1차부터 지금까지 주체 측의 초청으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라 하겠다.

이번에도 미국의회(상·하원)의 초청으로 북한인권유린사태에 대한 국회청문회와 증언, 백악관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장관)면담, 국무성방문, 미국방부간담회,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브라운 백 상원의원 등 하원의원들의 대거참가에 진행된 “북한자유의 날”행사장, 북한인권유린을 비판하는 백악관성명서 발표, 뜻밖의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대사의 초청으로 진행된 회담, 미국언론사들과의 기자인터뷰 등 10일간 단 하루도 휴식 없이 짜여진 스케줄에 정신이 없었다.

이러한 거대한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리드한 슈쟌솔티여사, 남신우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번 탄복하면서 지구촌에서 가장 잔인한 김정일독재의 악행과 그의 폭정에서 무참히 죽어간 북한주민들에 대한 부쉬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정계, 사회계, 언론, 시민단체들의 관심과 분노, 탈북자들에 대한 사랑과 구원운동,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에 우리는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번에 6자회담 미국측 대사 크리스토퍼 힐의 초청에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으나 어찌되었든 만나서 우리의 의사를 정정당당하게 전달하고 김정일에게 끌려 다니는 6자회담을 원칙과 소신을 갖고 하루속히 끝내며 북핵문제보다 북한인권문제가 더욱 절박함을 강조했고 그도 우리의 뜻에 전적으로 동감했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성과가 컸다.

이토록 미국은 남의 나라인권문제에 당사자인 우리가 눈물날 정도로 지대한 관심과 배려, 사랑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당사자인 우리 대한민국정부와 사회는 어떠한가?

10년간 친북좌파정권은 그렇다 치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전통성, 자유의가치관을 지켜 싸워온 전통보수애국세력과 각성된 국민에 의해 창출된 이명박정부나 다수의석을 차지한 국회, 언론도 탈북자단체들에 대한 단 한번의 초청도 기자회견도 북한인권단체들에 대한 격려와 후원도 없었다.

이념이 없는 실용, 원칙과 법치를 무시한 대중인기 영합에 의한 눈치보기식 기회주의, 입법, 행정권, 공권력을 쥐고도 좌빨들의 반역적 억지에 벌벌 떠는 정의와 용기가 전혀 없고 무능하고 싸울 줄 모르는 웰빙족 한나라당, 돈 많고 비겁한 책상물림의 아마추어 장관들, 이들에 대한 국민적 회의와 조소, 공무원사회의 무지와 철밥통들의 보신주의,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한 관료사회의 안일함이 지금 친김정일좌빨들에게 “狂牛선동”이라는 반미의 빌미를 주지 않았던가?

미국쇠고기 수입에 의한 있지도 않는 “狂牛病”의 과장, 날조, 조작, 선전선동으로 철없는 중고등학생들을 반미촛불시위에 끌어들인 “전교조”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한총연”, “민중연대”, "통일연대”, “진보연대”의 우두머리 강기갑, 천영세, 오종렬, 이석행, 한상열, 박상운...

이들이 어떤 자들인가?

평화시기에 300만명 이상 굶겨죽인 역적의 편에 서서 광우병에 걸린 독일산쇠고기를 수입하여 북한주민들을 속이고 병들게 한 김정일은 찬양하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가보안법철폐,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6.15선언실현, 맥아더동상 파괴, 간첩·빨치산추모와 성역화 등 온갖 반역행위를 자행했던 대한민국에선 용서될 수 없는 우리의 주적들이 아닌가?

이런 반역자, 빨갱이들에게 헌법적, 법률적, 국가보안법에 의한 국민이 쥐어준 정당한 공권력의 칼을 휘두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의 가치와 체제를 지키기 위해 광화문에서 시청광장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싸웠던 역전의 용사 서정갑, 박찬성대표를 비롯한 대한민국수호세력에겐 “실형”을 전가한 이 나라의 검찰과 재판부.

이들이 대한민국의 검찰과 판사들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하수인들인가?

여기가 서울인가? 평양인가?

미국인들, 미국교포들, 한국유학생들 쇠고기 마음껏 먹고 지금껏 단 한사람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 있나?
한국산 반도체, 자동차 하나라도 고장 나면 미국이 전체제품에 대해 수입금지 해야 하나?

세계화 글로벌 시장경제, 개방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수입농산물의 수십배의 공업상품을 미국에 팔면서 한국쇠고기의 10/1의 싼값의 미국쇠고기는 안된다?

소비자가 봉인가? 김정일인가? 간첩인가? 역적인가?

절대다수의 국민은 질 좋고 싼값의 쇠고기를 먹기를 원한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미국을 신뢰한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한·미 FTA를 지지한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3억이상의 미국인, 교포들 중 단 한사람도 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다는 것을 안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이것이 김정일에 의해 조작되고 친북좌빨들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반미, 반역의 극악한 선전선동행위임을 안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있지도 않는 狂牛선동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치려는 친북좌빨들을 증오하고 분노하며 드디어 응징할 것이다./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