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김대중 선생님께 드리는 경고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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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생님에 대한 저의 기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선생님이 박정희 후보와 대통령 선거에서 대결하면서 신문의 선생님 선거 광고를 본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 시계를 보면서 전방을 응시하는 모습, 저에게 비친 선생님의 모습은 평화적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진정한 민주 투사였습니다. 그 모습은 정권교체가 곧 올 것을 예고 하는듯 보였으며, 당시 저는 선생님의 열열한 지지자 였습니다.


그 당시 요즈음에는 소위 진보세력으로 자칭하는 KBS, MBC.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은 정권의 편에 서서 있었고, 요즈음 일부사람들이 수구세력 이라면서 그렇게 증오하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은 평화적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함께 선생님의 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대통령이 된 이후, 통일을 이야기 하면서 대한민국을 영구분단 시키는 연방제를 주장 하였고, 국민 몰래 김정일 에게 수억불의 엄청남 거금을 송금하여 김정일의 핵개발을 돕고, 다 쓰러져 가는 김정일 정권의 생명을 연장해 주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김정일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 말하여 우리 국민에게 김정일이 악인이 아닌것으로 선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아서 김정일이 핵개발을 했다고 말도 않되는 주장을 하여 김정일을 감싸면서 그 책임을 미국에 돌렸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가장 큰 정치적인 문제에 나서서, 김정일을 감싸고 나서서 저로써는 실망을 넘어 분노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정일이 통치하고 있는 북한은 어떤곳 입니까?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30만명을 처형하고, 지금도 30만명을 수용소에 수용하고 있고, 유아 시절부터 노인이 되도록 김부자 찬양교육을 받고, 모든 주민의 집에 김부자 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절을 하도록 하며, 퇴근 후에도 총화회의에 참석, 자아비판 하느라고 집에서도 마음대로 쉴수 없는곳.


비상시 김부자 초상화를 사람보다 우선하여 지하대피소의 모심실에 대피토록하여 인간의 생명보다 김부자 사진을 더욱더 중요시 하고, 거주이전의 자유 없이, 당의 승인이 있어야 여행 할수있고, 직장, 학교 등 모든 것을 당에서 지시 받은 대로 따라야 하고,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할 수 없는 곳.


학교에서는 학습보다 김부자 찬양이 우선되고, 약초캐기 등 각종 노동에 동원되고, 모든 인력과 물자가 오로지 김정일만을 위하여 존재 하고, 모든 주민이 다 굶어죽어도 상관없이 김정일 혼자 수십명 기쁨조에 둘러싸여 캐비어, 곰발바닥, 상어지느러미 프랑스산 포도주 등 온갖 산해진미를 즐기고 있는 곳.


김부자 사진 관리를 잘못해도 수용소행, 단순한 불평을 해도 수용소행, 먹을 것을 훔친죄로 공개처형, 김부자 초상화 혹은 김부자 사진이 있는 신문의 관리를 잘못해도 수용소행, 굶어죽지 않으려고 음식물 훔쳤다고 처형당하고, 봉수대교회 철골교회 등 가짜교회 만들어 종교의 자유를 선전 하면서도 기독교인이 발견 되면을 처형 하는곳.


자식이 부모를, 부부가 서로를 감시 고발하고, 공개 처형시 가족이 제일먼저 돌로치게 하여 인륜을 말살하고, 가정을 파괴 하는곳.


역사상 아무리 포악한 군왕도 백성으로 부터 재물만 뺏었지, 백성의 가정을 파괴 하거나 정신까지 지배하지는 않았으나, 김정일은 물질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가정과 내면의 정신세계 까지 한점의 여유도 없이 모조리 빼앗아서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

유사 이래 인간 중에 이보다 더 사악한자가 있었습니까?

선생님은 대통령 재임시 수많은 정보에 접할수 있었으므로 북한동포의 참혹한 실정은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 되는데,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 말씀 하신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북한 동포는 김정일에게 속한 사람이므로 우리의 시각이 아닌 그곳의 관점이나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고 하는, 소위 내재적 접근법으로 판단하여 김정일은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하셨는지요?

그렇다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잔혹한 살인범이나 이완용, 히틀러 등 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체포하거나 법 집행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들을 비난하거나 매국노로 부르거나 전범으로 처리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까?

인권은 이세계의 모든 인종. 남녀노소, 국적이 어디든지, 누구에게나 구분 없이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권리 아닌가요?


북한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권도 없는데 사회적인 인권은 무었이며, 정치적인 인권은 또 무었 입니까? 또한 이렇게 새로운 단어를 만들면서 까지 악마를 감싸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선생님이 주장 하시는 연방제통일, 각각의 체제를 인정하면서 통일했다고 선언하여 김정일의 북한동포의 노예화를 합법화 하고, 대한민국을 영구히 분단시키려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히틀러와 평화협정을 맺었다고 평화가 올 것으로 생각 하십니까?  김정일은 히틀러 보다 더욱더 사악한 자입니다. 이러한 자와 평화협정을 맺어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음을 선생님은 모르십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시는 것 입니까?


선생님은 북한주민을 대한민국 국민에서 제외시켜, 평생을 김정일의 노예로 생활토록 하는 것 이 옳다고 생각 하십니까?


매일 매일 피눈물을 흘리면서 애타게 자유해방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간 에도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굶어죽지 않으려고 중국으로 탈북 했다가, 거지로 떠돌고, 중국인에게 맞아 죽고, 어린 꽃제비, 거지가 되어 방황하고, 북한동포의 아내와 딸들이 중국인의 성 노예가 되어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을 선생님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북에서 노동당 간부로 있으면서 독재자의 하수인이 된 자는 용서 할 수 있지만, 남한에서 김정일의 하수인 역활을 하는 자는 결코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북의 하수인은 자신의 목숨을 위하여 어쩔수 없이 김정일의 하수인이 되었으나, 남한의 하수인은 올바른 판단과 행동이 가능한 곳에서 자신의 의사로, 악마의 편에선 자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선생님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게 물어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주장한 했볕 정책이 북한동포를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 인지, 아니면 북한동포를 노예로 부리고 있는 김정일을 도와주는 것인지.


인간을 노예삼아 핍박하는 악마정권은 결코 오래 갈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김정일의 편에서 그를 두둔한다고 하여도 그들은 곧 무너질 것이며 북한동포의 자유해방의 날은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그날 선생님은 북한동포 앞에 죄인이 되지 않도록 바른길을 걸으실 것을 엄숙히 경고 드립니다. /탈북자 장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