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李 대통령, 좌파정권 10년의 후유증 개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61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趙甲濟   
 
 李明博 대통령은 22일 “국가정체성을 훼손하는 굉장히 폭넓고 뿌리깊은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李 대통령은 이날 저녁 지난해 大選 기간 選對委 직능정책본부에서 활동했던 위원장, 부위원장 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국가정체성 문제는 지난 10년에 뿌리를 두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언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정부부처 1급 간부 집단사퇴에 따른 고위공직자 ‘물갈이’와 함께 임시국회에 계류중인 사회질서 확립 법안 등을 염두에 두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李 대통령은 또 최근 남북관계 경색은 '북한내의 문제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李 대통령은 "아직도 정권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셈이며 앞으로 공무원 조직 내의 좌파적 뿌리를 지우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은 전했다.
 
 李 대통령의 형인 李相得 의원도 최근 黨內 모임에서 "시위대에 얻어맞아가면서 촛불亂動을 어렵게 진압한 경찰의 행위를 인권탄압이라고 규정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정부下에서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느냐"고 분노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좌경적인 국가인권위원회를 국가권익위원회에 흡수시키는 법안 제출을 검토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