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만약에 그랬더라면?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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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으면서 답답할 때에는 What if? 란 말을 자주 묻게된다. 만약에 그 때 이렇게 했더라면, 아니, 저렇게 하지들 않았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미국의 노예州 남부반락세력이 1861년 4월 12일 새벽, 연방소속 섬터 요새를 포격했는데도, 만약에 링컨이 우물쭈물 반격을 가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미국은 어떤 나라가 되어있을까? 아마 미국은 북부, 남부, 서부, 세 나라로 갈라져서 아직까지도 아웅다웅 싸우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경제 금융위기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이 다른 사람들, 자유州와 노예州는 절대로 화합 공생할 수가 없었다. 1858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한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다: 갈라진 집안은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半 쪽은 자유주, 半 쪽은 노예주로 영구히 지탱할 수는 없다. 링컨 덕분에 미국은 남북이 자유로운 한 나라가 되었고, 그 이후 미국 본토에서는 전쟁이 없었다. 2001년 9월 11일까지는.

1938년 9월 29일, 만약에 영국의 네빌 챔벌레인과 프랑스의 에두아르 달라디에가 당시의 국제깡패 히틀러에게 굴종하지 않고, 만약 히틀러가 체코의 수데텐랜드를 건드리면 국물도 없다고 엄포를 놓았으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히틀러는 막강했던 독일군부세력에 몰려 독일내부에서 무너졌을 것이고, 제2차 세계대전과 유태인 홀로코스트는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만약에 에이브러햄 링컨이 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더라면, 아니 링컨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고, 당시 윈스턴 처칠이 영국의 수상이었더라면, 링컨이나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히틀러를 무너뜨렸을 것이다.

오래 전 역사를 돌이켜 볼 필요도 없다. 美연방국회에서 2004년 가을 세 번씩이나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북한인권법안을2004년 10월 18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서명 발효한 후, 부시가 북한인권법안에 적힌 3가지 내용만이라도 철저히 시행했더라면 지금쯤은 중국에 있는 국제고아 탈북난민들이 아니라 악마 김정일이 국제고아 신세로 몰려있을 것이고, 미국의 W. 부시는, 엊그제로 완전히 작살난 6자회담 난장판의 조롱깜으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시가, 북한인권은 외면하고 김정일의 핵만 따지는 6자회담이란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1) 6자회담에서도 북한인권(강제수용소 해체, 공개처형 금지,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 등등)을 의제로 올려서 김정일을 몰아세우고, 2) 남한에 온 탈북 자유투사들에게 북한인권 더 열심히 하라고 매해 2500만불씩 도와주고, 3) 미국무부 윽박질러서 탈북난민들을 수백명 수천명이라도 미국에 받아주었더라면, 지금쯤 김정일은 꼼짝없이 국제고아 신세가 되었을 터이다. 부시와 라이스와 크리스 힐은 지난 4년간 위에 적혀있는 미국法을 완전히 외면하고 무시해왔다. 필자는 이런 바보 W. 부시를, 그의 임기 初에, 링컨에까지 비유하는 주책 실수까지 범했었다.

그러나 한 편 다시 돌아보면, 부시가 북한인권법안을 시행하지 못한 이유중 제일 큰 이유가 무엇이었던가? 바로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남한적화를 거의 성공시켰던 민족의 원수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다. 부시가 김정일을 악의 축이라며 진짜 채찍을 들었을 때, 부시가 하려는 일마다 딴지를 걸고 잔등이에 칼을 꽂은 배신자 역적들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前 대한민국 대통령들이고 남한의 전교조 민노총 친북좌파 역적들이다.

더 늦기 전에, 나라가 망하고 우리 모두가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해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하기 전에 우리 역사를 바꿔야 한다. 챔벌레인이나 부시처럼 바보짓 하지말고 충무공이나 링컨 처칠 맥케인처럼 죽기살기로 싸워야 한다. 死卽生이요, 生卽死란 말씀은 우리 모두가 살아나자는 것이지, 죽자는 것이 아니다.

충무공이 안계셨더라면 지금 우리나라는 없다. 을사 경술國恥 훨씬 이전에 우리나라는 없어졌을 것이다.

링컨이 없었더라면 지금 미국은 없다. 흑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커녕은 오바마는 지금 오바마의 아버지 나라 아프리카 케니아 오지(奧地)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멜 것이다.

우리나라 절대로 안 망한다!
우리나라 어디엔가 충무공이나 링컨이 살아계실 것이다.

2008년 12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