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도무지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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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사회의 링컨전문가로 통하는 남신우(66) 선생이 12일(현지시간) 링컨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링컨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자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을 통해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찾을 것을 역설하고 있다.>



바다 건너 멀리 사는 내가 이렇게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이 광란의 연속을 한국이란 나라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견디십니까?

 마누라 자식들 다 동원해서 돈 해처먹고 살아 생전 매일 깽판부리면서 헤-헤- 거리던 노무현이 죽으니까 國民葬으로 모시고, 김정일과 놀아나서 조국을 배반하고 나라 팔아 먹으려던 사깃꾼 역적 김대중이 죽으니까,

국민장도 아니고 아예 國葬이라? 도무지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이명박이는 최소한 거짓말 한 적은 없습니다.

난 중도실용이니, 냉전 이념 따위는 필요 없이요! [극우보수]들 날 좀 내버려 두시라요! 대선 전부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들으라고, 전라도 사람들 들으라고, 사방팔방에 메가폰 들고 나불댄 뻐꾸기가 이명박입니다.

서울시장 시절. 김정일이 받아만 주면 평양 리모델링 값으로 200억원을 상납하겠다고 공개선언했던 [노가다]가 이명박입니다. 대통령이 되더니 간덩이가 더 부어서, 아예 400억불로 상납금을 더 올려 부르는 자가 이명박입니다.

그런 이명박이 빨갱이 김대중을 국장으로 모시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십니까?

옛날에는 남산에 올라가서 돌맹이를 던지면 김가나 이가 머리에 떨어진다 했었는데, 요즈음에는 남산에 올라가서 돌맹이를 던지면 백발백중 빨갱이 머리에 떨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놈의 돌맹이가 청와대에 떨어져도 빨갱이 머리에 떨어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떨어져도 빨갱이 머리에 떨어질 것이고, 서울 한복판 조선일보 사옥에 떨어져도 빨갱이 머리를 피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남한에서 빨갱이 왕초 김대중을 국장으로 모시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오늘 재미 애국우국교포 선배님 한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남 선생, 이 걸 어떻게 해야 하나!  김대중에게 국장이라니! 저것도 조국이라고 계속 싸워야 하나? 차라리 잊는 것이 낫겠네!

선생님, 버릴 수가 없으니 제 오장육부가 뒤집어 지지요! 조국과 부모를 어떻게 버립니까! 김동길 선생님이 자주 낭송하시던 포은 정몽주 선생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조국과 부모는 하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조국을 버린단 말입니까? 북한에서 굶어죽는 2천만 내 형제들을 어떻게 버린단 말입니까?

 빨갱이들에게 세뇌를 당했어도 내 동포 내 형제 5천만을 어떻게 버린단 말입니까? 차라리 이 몸이 일백번 죽는 것이 낫지, 어떻게 버린단 말입니까?

개같은 세상에서 개같은 대통령이 개보다 못했던 개대중을 개國葬으로 모신다. 도무지 어떻게들 견디십니까?

2009년 8월 1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