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지지율 50% 속에 毒이 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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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지지율 50%는 국가정체성, 헌법, 法治, 도덕성, 公益(공익), 진실을 팔아 산 값싼 물건이다. /趙甲濟   
 
 李明博式 중도실용의 본질
 
 1. 敵(적)과 惡(악)과 不法에 대하여 "굳이 잘 잘못을 따질 필요 있나. 좋은 게 좋다"는 식이다. 황강댐을 無斷(무단)방류, 여섯 명의 국민을 죽인 북한정권에 대한 책임추궁을 "유감이다"는 말 하나로 때웠다. 공무원 12만 명이 불법, 폭력 전문 정치조직인 민노총에 불법적으로 가입하였는데도 "앞으로 법을 지켜달라"는 호소에 그쳤다.
 
 2. 正義의 원칙이 없다. "제발 법대로 해달라"는 愛國세력의 요구를 '극단적'인 것이라고 외면한다. 法질서 확립의 최종책임자가 法治확립을 과격한 것으로 여긴다. 취임 이후 한번도 法治확립을 위하여 결단을 내린 적이 없다. 법치를 포기하는 결정은 여러 번 내렸다. 그때마다 자신의 비겁성을 '중도실용'이란 말로 변명하였다.
 
 3. 친북, 좌파 인사들에 대하여 동정적이고, 愛國인사들을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최소한의 인간적 의리, 정치윤리가 보이지 않는다.
 
 4. 安保, 국가이념, 대한민국의 정통성 및 정체성과 관련된 부분에서 늘 기회주의적 자세를 취한다. 노무현 국민장-김대중 國葬 결정, 북한공작원 추모 사업위원장을 6·25 남침 6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기, 親北文人 챙기기, 建國 대통령 이승만,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외면하기 등등.
 
 5. 그는 安保까지도, 法治까지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北核문제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권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6. 임진강 참사 현장보다는 재래식 시장 방문을 더 좋아한다. 國政운영을 선거운동 하듯이 한다.
 
 그가 말한 중도는 이념적, 윤리적 기회주의이고 실용은 분배위주의 정책으로 인기를 얻자는 전술이다. 그의 지지율 50%는 국가정체성, 헌법, 法治(정의), 도덕성, 公益(공익)을 팔아 산 값싼 지지율이다. 화려한 빛깔의 사과 속에 毒(독)이 들어 있다. 이 毒은 조국과 그를 파멸로 이끌지도 모른다.
 
 공무원과 친북-깽판세력은 그의 중도실용을 "不法행위를 적당히 덮어주자는 것" 정도로 이해한다. 危機(위기)는 자주 美人으로 위장하여 감미롭게 다가온다. 진실과 正義를 팔아 올린 인기의 허무함을 볼 날이 올 것이다. 지지율이 50%를 넘긴 지금이 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