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김정은의 거짓과 위선에 속지말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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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북조선인민들이여,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들처럼 북조선에서 김정일의 무자비한 폭정에서 인간의 모든 권리를 무참히 빼앗기고 고문과 굶주림, 가난과 무권리 속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봉건적 세습수령독재에 대한 항거로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천신만고 끝에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2만5천명 탈북자들입니다.

요즘 조선로동당은 철부지 애숭이 김정은으로 이어진 3대세습독재가 인민들로부터 버림받고 위태로워지자 탈북자 박정순 여성과 김부자의 동상을 ‘파괴’하는 임무를 미국과 남한정부로부터 받았다는 거짓으로 조작된 전영철까지 내세워 당신들을 기만하는 광기를 부리더니 급기야 7월 31일 위선, 악담으로 가득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들었을 것입니다.

마치 대한민국과 미국이 탈북자들을 부추겨 ‘동까모’(김일성-정일의 우상화 동상을 까부쉬는 모임)를 만들어 전영철을 들여보내 실행하려고 한 것처럼 떠들어 대면서 ‘공화국법’, 인권과 반테러에 관한 국제적 협약에 따라 그에 대응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노라고 하면서 특대형 범죄행위니, 정치테러니, 극악한 민족반역행위가 어쩌니 하면서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또한 추악한 반역자무리, 인간쓰레기를 운운하더니 처단대상자까지 발표했는데 “처단대상에는 이번 특대형 테러행위의 주모자인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놈과 납치와 테러, 모략에 미쳐날뛰는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전 괴뢰통일교육원 원장 조명철, 추악한 변절자 김영환도 포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한다.”느니 “최고 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공화국주권을 침해하며 주민들의 신변을 위협하는 납치, 테러, 파괴암해분자들과 조직자 가담자들을 온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고 무자비하게 처단 한다”며 아무리 굶주리고 막가는 깡패국가라지만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한 망발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귀를 놀라게 합니다.

얼마나 공화국내부가 불안하고 허약하고 굶주림에 헐벗은 인민들의 원한이 하늘에 사무쳤으면 이런 황당한 거짓을 꾸며 발버둥치는 것입니까?
여태껏 살인테러와 유인납치, 모략과 음모, 무력도발, 공갈협박은 김일성-정일-정은으로 이어진 봉건적세습수령선군독재가 해오지 않았습니까?

그 추악한 입으로 ‘인권’이니 반테러에 관한 국제법이니 하는데 인간생지옥 북한땅에 무슨 인권이 있고 ‘법’이 존재합니까?

대한민국의 88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김현희씨를 시켜 중동에서 일하던 남한 로동자들이 탄 비행기를 공중폭파 시키고 아웅산테러를 감행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백주대낮에 ‘연평도’를 무참히 포격한 민족살육자가 바로 김일성-정일-정은 김씨왕조 3대악마들이 아니었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도적이 매를 들어도 이토록 파렴치할 순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도 하고 젊은 애인과 ‘미키마우스’ 공연을 즐기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농민들에게 ‘자율’을 준다기에 선대들과는 조금은 다른가 했더니 역시나 뱀의 새끼는 뱀이었습니다.

동포여, 김정은이 온 지구를 뒤져서라도 처단하겠다는 김영환씨는 한때 남한대학가에서 주체사상을 퍼뜨린 ‘강철서신’의 주인공이요, 91년 잠수정을 타고 ‘묘향산’별장에서 김일성을 두 번이나 만났던 ‘붉은 전사’요, 조명철 박사는 전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교원이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며 김성민, 박상학 대표는 당신들을 3대세습수령의 잔인한 폭정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북한인민해방투쟁에 몸을 던진 진정한 자유투사, 애국전사들입니다.

누가 인민의 원쑤이고 테러분자이고 추악한 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입니까?

평화시기에 300만의 인민을 굶겨죽이고 수십만의 어린이들을 “꽃제비” 고아로 만들고 ‘장군님, 왜 배급 안줍니까?’고 불평했다고 공개처형하는 극악한 민족살인마, 반인륜범죄자, 패륜아, 이세상 끝까지 쫓아가 끝장내야 될 자가 과연 누구인지 인민이여, 이제는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2천만동포여, 일어나라! 김정은 3대세습독재 끝장내자!

탈북자들의 전위대 "자유북한운동연합"(조선인민해방전선)

2012년 8월 15일 -대북전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