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J-CPAC 에서 '자유통일의 선구자 탈북자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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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일 일본 도쿄에서 JCU(일본 자유주의자들의 연합)의 주체로 J-CPAC 이 성대히 진행되었다.

미국에서 시작된 신자유주의 운동의 확산을 위한 CPAC 은 아시아에서는 일본만  2차로 진행되었고 10월 서울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ACU 와  대한민국에는 KCU는 자유일보 발행인 최영재대표 회장을 맡고 있다.

3만 5천명 탈북민들을 대표해 북한인권단체총연합 박상학(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이사) 상임대표가 '자유통일의 선구자 탈북자들'이라는 주제로 연설하였다.


"자유통일의 선구자 탈북자들!


JCPAC 2019 에 연사로 초청해 주신 주체 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년 전 북한에서 김정은의 폭정과 공포통치로 인해 수백만 인민이 굶어죽고 잔인무도한 무차별 살육, 공개처형, 고문과 폭정으로 온 나라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비참한 참상을 체험하고 압록강을 건넜던 탈북자입니다.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공포의 극치인 3대세습수령독재는 현재 이시각도 인민에 대한 살육이 계속 진행형입니다.

인민은 물론 고모부 장성택 처형, 이복형 김정남 암살, 2014년 5월 5일에는 자신의 가병인 974 친위대를 시켜 고모 김경희마저 독살 시켰습니다.

김정은 통치 8년간 500명 가까운 노동당 간부들이 고사기관총으로 처형되었습니다.

회의 시간에 존다고 국방장관을 처형, 김정은 앞에서 안경을 닦았다고 처형, 건성건성 박수친다고 처형, 지구촌 어디에 이런 잔인한 악마가 존재합니까?

북한정권은 3대 수령들을 위대한 태양이라고 인민들에게 강요하고 선전선동 하는데 북한인민은 이렇게 말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태양이 맞다,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 가면 타죽고 너무 멀어지면 동사한다.”

이런 잔인한 김정은에 대해 남한의 문재인정권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민족끼리”란 허울아래 인류의 주적인 김정일을 변호하기 급급합니다.

“핵과 미사일을 포기 하겠다”는 김정은의 거짓을 뻔히 알면서도 국제사회와 미국 대통령에게 이 위서자의 거짓말을 진실인 듯 우리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중재로 미국대통령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라는 허구를 만들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핵과 핵물질, ICBM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목록이라도 제시하라고 하는데 이것마저 버티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대학가겠다는 학생이라면 대학에 입학원서부터 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원서도 내지 않고 시험도 치지 않고 대학 들어가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현실이 이러함에도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아직도 뻔뻔스레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위선자 김정은을 입학원서도 시험도 치지 않고 서울대 입학시킬지 모르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야만위선자를 하바드 대학교 문전에 얼씬도 못하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얼마전 굶어죽지 않기 위해 목숨 걸고 탈북해 남한에서 살던 한성옥과 그의 6살 아들 김동진군이 서울에서 굶어죽었습니다. 이 부유한 땅에서 말입니다.

문제인 정권은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고 탈북자인권단체들의 활동을 가로막고 감시하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하루가 멀다하게 미사일을 팡팡 쏘아대고 있는데 탈북자들의 사실과 진실의 편지 ‘대북전단’ 애드벌룬은 막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가 서울인가 평양인가?
백주대낮에 ‘박상학, 태영호 체포 결사대’가 거짓 찌라시 붙이고 뿌리고 협박해도 문재인 경찰은 이 빨갱이들을 비호합니다.

서울은 겉으론 자유민주사회인 뜻 하지만 내적으론 김정은에게 점령되었습니다.
김정은을 위인이라 하면서 서울에 오시라고 ‘환영단’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북한인민은 예수가 오시길 갈망하는데 남한사람들은 김정은이라는 악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미일 안보 동맹은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이런 거짓 위선자들의 “우리민족끼리”를 무너뜨릴 전략은 무엇이고 여기에 근거해 어떤 행동을 해야 되겠습니까?

바로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JCPAC 이 전략을 내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김정일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절대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도 핵이 필요하며 인민에 대한 폭압과 폭정이 계속됨을 알아야 합니다.

김정은이 존재하는 한 한반도는 물론 일본의 평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김정은 수령독재를 타도하는 것이 전략이고 목표입니다.

세계평화의 파괴자 김정은 세습수령독재 타도를 위해 우리는 행동하고 있습니다.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살포하고 탈북자들을 구출하고 김정은의 야만행위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 2번 암살당할 번했습니다.
독침으로 찌르려 했고 총으로 쏘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더욱더 용기 내어 김정일 독재와 싸울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탈북자들의 의무이고 사명이요 양심이기 때문입니다.

이 성스러운 JCPAC 연단을 빌어 인류의 주적 김정은과의 혈투를 벌이고 있는 3만 5천명 탈북자들을 대표해 다시하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 성원을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경청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