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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꿈나무
 조회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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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엔 원숭이 쥐새끼들과 배신자 쓰레기들만 우글대고 있습니다.
주적의 핵미사일 막겠다는 사드를 님비근성을 넘어 박근혜대통령의 후광으로 금뱃지 단 여당의 정치꾼들이 떼거지로 반대하고 있다.
이자들이 배신자, 쓰레기 아니고 뭐란 말인가?
북괴의 핵미사일에는 한마디 반항조차 업던 시골농군들, 분열의 DNA, 노예근성, 자기 힘으로 나라를 지키지 못할 망정 동맹국에 의존해 공짜로 들여오는 사드도 반대하는 저질민족.
너무너무 실망이다.
이러다 어느날 북한의 애숭이 정은이에게 맞고 뒈질날 오고야 말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점점 부꾸러워 진다.
나라가 어떻게 되던 남이야 죽던 살던 오직 나만이, 내 가족만이, 우리끼리만이란 망국적인 집단이기주의, 극단적 개인이기주의가 조국의 미래와 안보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 만이 혼신의 노력으로 간신이 지탱하고 있다.
이대로 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무 절망적이다.
이런게 민주주의 라면 차라리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독재'가 패배주의 노예근성 민족에게 딱 어울리는 정치 체제이다.
자기 자식과 마누라도 못 지키는 비겁하고 살찐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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