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쓰레기 언론은 꺼져!"
 글쓴이 : 조갑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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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왜 이렇게 건방져졌습니까? 평생 갑질 하는 언론은 생전엔 못 고칩니다. 다 망해야 됩니다. 깨끗하고 진실된 언론이 일어나 공룡으로 변한 쓰레기 언론을 치워야 합니다. /趙甲濟 
 
자신의 헌법재판소 변론 내용을 조작, 그를 "막말" "협박"으로 몰고가는 언론에 대하여 金平祐 변호사는 "쓰레기 언론은 꺼져!"라고 말한다. 어제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새한국국민운동 주최)에서 그는 가는 길을 막고 무례한 질문을 던진 기자에 대하여 "미국 같으면 불법감금으로 처벌 받고 수백 만 달러의 손해배상감이다"고 했다.

"한국 언론이 왜 이렇게 건방져졌습니까? 평생 갑질 하는 언론은 생전엔 못 고칩니다. 다 망해야 됩니다. 깨끗하고 진실된 언론이 일어나 공룡으로 변한 쓰레기 언론을 치워야 합니다.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글과 말을 실어주지 않습니다. 귀와 눈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람의 숫자로 세지 않습니다."

그는 촛불을 든 사람들을 향하여 편리할 때만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이들이라고 혹평하였다.

"투표할 때만, 그리고 이길 때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예산 따먹을 때만, 해외여행 가려고 여권 낼 때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결사항전하겠다는 어둠의 자식들입니다."

그는 한국 언론이 스스로 권력기관이 되었다고 비판한다. 조선일보의 경우, 박 대통령이 우병우 수석을 자르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기사를 수십 건을 썼을 것이다. 어느 법조문에 청와대 인사권을 조선일보에 준다는 내용이 있는지 모르지만. 심판도 하고 선수도 하려면 실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저널리즘의 대원칙인 사실확인을 포기하고 소설을 쓰면서 건방지기까지 한다. 이런 언론을 무서워하는 분위기 속에서 김평우라는 "막말 변호사"가 출현하여 "정의의 막말"을 퍼붓고 있다. 문제는 "쓰레기 언론"이란 말이 막말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통령 탄핵 재판 결과가 인용이든 기각이든 한국의 언론은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건방진 기자들 앞에 무서운 나날들이 닥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