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하의실종 검찰이
 글쓴이 : 옮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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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 검찰이 발목 드러났다고

처녀를 핍박하네

봉두난발 판사가 턱에 화장기 없다고

언니를 들이받네

무전취식 기자가 용돈 끊었다고 되려

이모를 모함하네



어제의 동물 국회의원이

오늘의 식물 국회의원이

바다의 여신이 타이타닉을 외면했다고

하늘의 공주가 가갸거겨도 못 익혔다고

횡설수설 판사에게 고자질하네



윗동네 조폭두목에게 귓속말하던 자

작지만 받아달라고

동으로 서로 계속 바칠 테니

윗동네 조폭두목에게 핫라인 걸던 자

염려 말라고

자명종 울릴 테니

경찰이 뜨기 전에

자명고 찢어 놓을 테니

형님이 내려오기 전에



촛불이 횃불로 타오르기 전에

물렀거라

촛불이 태극기를 태우기 전에

꿇어라, 무릎!



최성재(201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