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태영호 공사의 미연방국회 증언
 글쓴이 :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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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의 미연방국회 하원 외교분과위원회 증언이 방금 (미국시간 11/1일 12시 45분) 끝났습니다. 2시간이 넘는 증언이었습니다. 에드 로이스 위원장이 주재한 청문회라 북한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이 많았고, 태 공사가 통역없이 직접 대답하고 토론하여 증언 효과가 배증하였던 것 같습니다. 태 공사가 최대한 전문적으로 정직하게 대답하여 청문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컴퓨터로 지켜본 나도 감동했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이 청문회 끝에 태 공사같은 증인은 처음이고 자신도 큰 감명을 받았다고 격찬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물론 이해가 충분히 가는 태도였지만, 현재 남한 정국에 관한 관심이나 질문 토론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과 그 놈의 핵무기 ICBM을 없애는 방법은 많이 걱정하고 토론했지만, 다 망하던 김정일을 살려주고 지금은 김정은을 살려주려는 남한 빨갱이들을 어떻게 하냐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도 없었고 토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팀을 믿어봅니다. 그들은 남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상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이란 빨갱이 사깃꾼이 청와대를 촛불쿠데타로 사취하고, 이젠 청와대가 아니라 적와대로 빨갛게 바뀐 것,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탄핵으로 억울하게 구치소에 갇혀서 생명이 위태롭게 된 것,  그리고 보수세력이란 홍준표 김무성 유승민 이명박 패거리도 너무 썩어서 빨갱이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 등등, 모든 것을 소상히 알고있을 겁니다. 마티스 국방, 맥매스터 안보, 존 켈리 수석같은 별들은 하늘의 별들이지 북한이나 남한같이 똥별들이 아닙니다.  그들을 적재적소에 가져다 앉힌 트럼프 대통령도 보통 사람은 아닙니다.
자꾸 혼자서 되뇌어 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다시 돌아오시면 그게 바로 솟아날 구멍입니다. 하나님, 우리 박다르크를 지키고 구해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11/1/2017 북한인권국제연대 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