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김정은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를 수 있나?"
 글쓴이 : 조갑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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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시민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주한미군 여러분, 북한동포 해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시민 여러분, 2018년 3월1일, 우리는 99년 전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하여 일어났던 3·1운동의 그 정신으로 다시 여기 모여 자유수호 범국민대회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한미동맹 만세, 자유통일 만세!
 
  우리는 가장 먼저 3·1 운동에 뿌리 내린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이며, 반공자유민주주의가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맞습니까? 3·1 운동으로 한민족은 백성에서 국민으로 탈바꿈하였고 그 국민이 선거로 국가를 만들어 우리가 보는 이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민족사적 정통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세력과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태극기를 들고 여기에 모였습니다.
 
  뭉차자, 싸우자, 이기자, 지키자. "태극기로 뭉치자, 헌법으로 싸우자, 진실로 이기자, 자유를 지키자!"
 
  국민 여러분 제2의 6·25 남침이 일어났습니다. 68년 전의 남침은 武力남침이었으므로 맞서 싸웠으나 제2의 6·25 남침은 총성 없는 사상적 남침으로 진행되어 다수 국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민족반역의 독재세력이 대한민국을 민족과 민주의 이름으로 마취시킨 뒤 뇌수술을 하여 자유의 영혼을 소매치기하려 합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잠자는 국민들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국가 보위, 즉 국가의 독립과 계속성, 영토, 헌법, 국민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헌법 앞에서 선서하고 대통령에 취임한 사람이 ‘촛불혁명’이라는 反헌법적 용어 선동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에 대한 全面的 공격을 가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헌법을 全面的으로 위반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이 아니라고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생일 없는 私生兒로 전락시키고, 유엔총회에서 6·25 남침을 내전이라고 호칭하는가 하면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김일성에 충성을 바치다가 대한민국 법에 의하여 20년 重刑을 살고 나온 자를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고백하고, 김정은의 핵미사일 앞에 5000만 국민들을 무장해제시키고 대피훈련도 방해, 상습강간범 앞에 처녀를 벌거벗긴 채 내어놓고 있는 격입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을 평화의 메신저로 환영했다는데 그렇다면 마흔 여섯 명의 해군을 죽인 행위는 사소한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이 정권은 대승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을 김정은한테 갖다 바칠 용의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헌법 66조, 69조, 7조, 11조, 4조 등에 걸쳐 모두 열한 개 항목의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대통령을 대승적 차원에서 탄핵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확인합니다. 반대 있습니까?
 
  여러분 저의 경고에 목소리를 더해 주십시오. 헌법을 무시하면 탄핵으로 흥한 자 탄핵으로 망한다! 탄핵으로 흥한 자 탄핵으로 망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오늘날 한반도의 대결상황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나 중립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입니다. 이는 결코 남북 대결이 아닙니다. 북의 김정은과 남의 주사파(김일성주의자), 한 줌도 안 되는 민족반역자들과 한민족 전체, 더 나아가서 김정은과 文明세계의 대결입니다. 우리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물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김정은과 싸우는데 문재인 정권은 어느 편인가? 민족반역자, 전쟁범죄자, 反인류범죄자, 거짓말쟁이, 빨갱이 편에 설 것인가, 대한민국 편에 설 것인가, 선택하라!
 
  김정은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기어오를 것인가, 말 것인가, 선택하라! 김정은이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할 썩은 새끼줄임을 모르는 국민이 있습니까?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편을 선택한다면 정권 핵심으로 들어온 주사파, 즉 김일성주의자, 利敵단체 출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란 책을 쓴 자들부터 색출, 정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덧붙여 공무원들에게 경고합니다. 촛불혁명의 도구가 되라는 권력자의 불법한 명령을 수행할 것인가, 아니면 헌법 제7조의 명령을 따를 것인가를 고민하십시오. 헌법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이고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지 촛불세력이나 김일성주의자를 위하여 봉사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촛불의 도구가 되었다가 국민의 敵이 되어 헌법의 응징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국, 유엔을 중심으로 한 김정은에 대한 제재망은 날로 좁혀지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빠져나올 수 없는 구석으로 몰렸습니다. 세계를 상대로 오래 버틸 수는 없습니다. 숨통이 끊어지기 전의 마지막 발악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결정적 시기를 맞아 큰 싸움을 해야 합니다. 싸움판을 크게 보아야 합니다. 김정은을 반대하면 다 우리 편입니다. 보수, 진보, 우파, 중도를 뛰어넘어 우리는 자유민주 세력, 反김정은 대한민국 세력, 그리고 세계와 손잡은 文明세력으로 폭을 넓히고 무엇보다도 大同團結해야 합니다. 우리끼리 총질하면 김정은이 웃습니다. 거짓과 싸우기 위하여 우리가 페이크 뉴스를 만들면 안됩니다. 거짓은 진실로 누르면 되고 우리에겐 진실의 무기가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저는 대동단결, 백의종군, 분진합격을 우리의 행동윤리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제 어둠의 터널 끝이 보입니다. 민족반역자를 숭배하면서 민족을 팔고, 공산당과 싸워본 적도 없는 사람이 민주투사를 사칭하는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 날 역사는 오늘을 다키스트 아워가 아니라 파이니스트 아워라고 기록할 것입니다. 가장 어두웠던 시간을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만드는 이 거룩한 현장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은 참으로 귀한 존재이고 행운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반공자유민주 노선의 수호자였기에 탄핵정변의 희생자가 되어 아직도 유죄가 한 건도 확정되지 않은 무죄인의 신분임에도 탄핵당하고 구속당하고 살인적 재판을 해도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니 그 구속이 또 연장되고 징역 30년이 구형되어 100살 가까이까지 감방에서 살라는, 온갖 인권유린을 연약한 몸으로 견디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걱정과 희망을 모아 구호 제창으로 이 대회사를 끝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 김정은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미국은 영원한 친구!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감사합니다. 趙甲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