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영화“크로싱” 촬영 131일, 차인표의 진솔일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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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기다림으로 네티즌의 애간장 말리는 탈북자를 그린 실화영화 “크로싱”]

인기배우 차인표가 출연한 영화 “크로싱”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미국에서 진행된 “북한자유주간 행사”참가자들에게 첫 방영을 하여 탈북자들과 관람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는 소식이 국내일간지들에 속속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차인표가 영화 '크로싱'을 촬영했던 지난 131일간의 진솔한 기록을 '사진일기'에 22만이 넘는 네티즌들이 모여들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일기는 영화공식 홈페이지 (www.crossing2008.co.kr)에서 볼 수 있다.

차인표의 제안으로 지난 4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차인표의 사진일기'는 지금까지 '막막함', '배고픔', '사투리 선생', '슬픈 농담', '대한민국 영화스탭' 이라는 제목들로 총 8개의 글과 직접 찍은 수십 장의 사진들이 올라있다.

국내의 한 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차인표의 사진일기'의 글을 읽은 방문자들이 각종 포털 게시판에 글을 옮겨두며 현재 다음 '텔존'에서는 이례적 조회수인 약 22만 6,000을 상회하고 있으며 마이클럽 게시판, 싸이월드 영화 리뷰, 다음영화 리뷰, 네이트 톡 등 여러 사이트를 통해 8,000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일기로서는 그 조회 수가 이례적으로 높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말이다.

'차인표의 사진일기'는 차인표가 영화 '크로싱'촬영차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겪었던 일들과 감정들은 물론 영화를 위해 탈북자들의 힘든 생활상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사진일기는 앞으로도 차인표에 의해 계속 게재될 예정이라 영화 '크로싱'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점점 더 애태우고 있다.

이 영화 '크로싱'은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필요한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탈출할 수밖에 없어 던 아버지, 그리고 그를 찾아 나선 열한 살배기 어린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그린 실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지금까지 탈북자의 애절한 사연은 국내외 언론의 보도로 여러 건의 실화 작품이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인권, 재중 탈북자들의 인권을 외면해온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의해 빛을 잃고 소문 없이 개봉되었다. TV방송사들에서는 북한인권이나, 탈북자를 소재로 한 실화영화를 소개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크로싱”은 ‘차인표의 사진일기’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견된다.

이 영화는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