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李정권은 앉아서 죽을 셈인가?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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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청계천을 출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전면 재협상 요구' 집회 참가자들이 신촌으로 이동한 가운데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급기야 분신(焚身)이 시도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경 전주시 코아백화점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정권 타도」를 외치던 이모(42.무직)씨가 온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을 기도, 중태에 빠졌다.』

A4용지 1장 분량의 유인물에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 혁명의 정신으로 죽음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24일에 이어 25일 촛불집회에서도 『청와대로 가자』며 시위대가 쏟아져 나왔다.

24일 청계광장에선 7천여 명의 참석자 중 절반가량이 不法거리시위를 벌였고, 오후 5시50분쯤 시위대 수백 명이 경찰저지선을 뚫고 광화문 사거리로 나와 청와대로 돌진했다. 1천여 명은 교보문고 앞 도로에 연좌해 새벽 1시를 넘겨서까지 경찰과 대치를 이루며 『이명박 탄핵, 협상무효, 고시철회』를 외쳤다. 

25일에도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위대 2000여명이 서울 도심 일대를 돌아다니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광교와 을지로 등에서 점거시위를 벌이다가, 오후 11시쯤 700명 가량이 경찰청 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한다.

주요 인터넷 포털에는 「백골단 동영상」·「백골단·물대포 강경진압」이라는 제목이 달린 동영상이 돌아다닌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이 24일 촛불집회 강경진압(?) 과정을 담은 것으로 여기고 있으나, 실제 지난해 3월 열린 다른 시위의 현장이다. 아니나 다를까 영상에 나오는 경찰은 두툼한 겨울옷을 입고 있다.

2.
사실 예상된 일이다. 좌경화된 언론들은 『시민의 순수한 궐기』 운운하지만 헛소리다. 친북좌익의 정해진 플롯, 반복된 선동이다. 

촛불집회 주동단체는 「광우병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이고, 이 단체 실체는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이다.

진보연대는 지난 해 9월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를 계승한 左派회의체(會議體)다. 그리고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는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이라는 좌파적 변혁(變革)을 꾀해 온 「혁명(革命)세력」이다.

이들은 2001년 「매향리美軍국제폭격장폐쇄汎국민대책위」, 2002년 「미군장갑차故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汎국민대책위(여중생범대위)」,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汎국민행동」, 2005년 「貧困을확대하는APEC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反부시행동)」, 농업의근본적회생과故전용철농민살해규탄汎국대책위(전용철범대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汎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 2006년 「韓美FTA저지汎국민운동(FTA범국본)」 등 시기마다 범대위를 구성해왔다. 

이번 광우병 파동엔 「광우병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를 만들어 또 다시 선동에 나섰다.

연방제라는 북한의 적화(赤化)방안에 동조(同調)해 온 친북좌익 입장에선 광우병 파동은 절호의 찬스다. 실제 북한의 반제민전은 『광우병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은 이명박 정권과의 첫 투쟁이다. 여기서 밀리면 파쇼체제의 등장이 눈에 선하다.(···)민중이 만들어준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5월13일)』고 지령했고, 진보연대 소속 실천연대 같은 단체도 이 같은 주장을 답습한다.

문제는 대통령이다. 좌익혁명을 시도해 온 연방제「꾼」들의 뻔한 음모(陰謀)를 방관하는 인내력(?)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대통령이 저들의 실체(實體)와 의도(意圖)를 모를 리 없다. 정보기관에선 더 이상 자세할 수 없는 자료들을 끊임없이 브리핑해주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지금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이념대립』이 정 지겨우면, 끝내는 방법이 있다. 친북좌파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든지, 아니면 친북좌파에 먹혀버리든지. 암(癌)에 걸린 상처를 그대로 덮지 말라. 죽을 각오로 싸워야 조국이 살아난다. 정신 좀 차리자. 선택은 대통령 몫이지만, 결과는 국민에게 돌아오지 않는가?

※ 좌파정권의 대한민국 사법부조차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 통일론을 선전·선동하는 행위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로 판단하여 처벌해왔다. 연방제는 『反국가단체의 활동을 찬양·선전하여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2003고합997), 『대한민국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것』(2002도539), 『反국가단체인 북한에 동조, 대한민국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96노2834)는 등 관련 판례는 일관돼 있다. 

광우병 배후세력은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 통일론을 선전·선동해 온 전국연합·민중연대·통일연대 간부들이다. /북한해방동맹 공동대표 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