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김정은 공갈협박 규탄 대북전단 보내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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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3일과 15일에 국방위원회 명의로 청와대에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을 중단시키라는 협박성 내용을 담은 전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다음 날인 14일 북한 국방위 앞으로 "우리 정부는 비방·중상 중단 합의를 준수하고 있고 우리 체제의 특성상 법적 근거 없이 표현과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는 당위성을 피력했습니다.

북한은 삐라 살포가 개시되면 '도발 원점과 그 지원 및 지휘세력'을 즉시에 초토화해버리겠다고 위협하면서 개성공단까지 대북전단을 빌미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8일 본 단체가 보낸 대북전단은 남서풍을 타고 북한의 원산일대에 살포되었는데 마침 김정은이 여기에 있으면서 전단을 보았다고 합니다.

소위 ‘최고 존엄’의 진노에 김정은 자신이 손이야 발이야 빌면서 다시 열었던 달러박스 개성공단까지 흔들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2천만북한인민에게도 진실을 알권리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거짓과 위선의 잔혹한 독재자의 불편보다는 2천만동포의 알권리가 더욱 중요하기에 우리는 김정은의 공갈협박을 박차고 북한인민이 자유해방을 성취하는 날까지 계속 사실과 진실의 편지를 보낼 것입니다.

일시; 2014년 9월 21일 오전 11시 
장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