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중국정부는 체포한 김혁남 강제북송 중지하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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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북한 국경경비사령부 31여단 신도대대 2중대 하급병사 김혁남(20살)이 중국 무장경찰에 의해 체포, 곧 북송될 위기에 처해있다.
 
김혁남은 북한군의 고질적 병폐인 굶주림과 구타의 희생물이었으며 이러한 군을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김정은 세습독재체제에 환멸을 느껴 북한을 탈출한 사람이다.
 
이러한 김혁남에 대해 북한은, 마치 강도행각이나 벌이려 월경한 것처럼 중국공안에 체포를 의뢰했으며 중국은 중국대로 국경지역을 ‘정화’할 기회나 잡은 듯이 체포협조공고문까지 배포하면서 중국 측 국경지역에 위화감을 조성했다.
 
결국 김혁남은 북-중 국경지역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제대로 된 저항한번 해보지 목하고 중국군 무장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저들에 의해 개처럼 끌려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은’(북민전) 전 북한군 하급병사 김혁남의 최종 목적지가 대한민국이었다는 ‘증언’과 믿음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정부는 김혁남을 북으로가 아니라 그의 의사대로 대한민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강력 촉구한다.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 탈북제대군인들의 결사체인 북한인민해방전선은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자유북한방송, 자유북한운동연합, 뉴코리아여성연대 등 탈북단체들과 3월 27일(금요일) 오전 11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다.
 
발 신 : 북한인민해방전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968
☏ 010-2214-5259 (070-8803-0977) 
 
수 신 : 각 언론사 취재부 [기자회견 개최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5년 3월 27일(금요일)오전 11시
 
장소 :중국대사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