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비보호탈북자 '하나원' 입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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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탈북자로 낙인되어 보호 및 정착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어 노숙자로 전락되어 지난 2~3년간 갖은 고생과 경제적 빈곤에 절망하던 끝에 지난 7월과 8월 통일부와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던 박선녀, 이성해, 채옥희씨 세분 중 박선녀, 이성해씨는 어제(8월 29일 오전) 재보호신청이 받아들여져 탈북자들의 사회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 입소 되었습니다.

채옥희씨를 비롯한 비보호탈북자 이십분(20명)은 아마 12월 정기국회에서 입법통과되면  박선녀, 이성해씨들처럼 재보호신청이 받아들여져 일반탈북자들과 같이 정착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의 정착권리를 위한 투쟁에 협력하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탈북자단체장님들과 '자유선진당'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김정일선군독재의 희생자, 자유통일의 역군들인 탈북자들의 대한민국사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이같은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