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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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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북한운동연합등 반북단체들이 9일 대북전단과 리디오,북한돈을 풍선에 넣어 북한쪽으로 날리기위해 풍선작업을 했다.오는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립일에 맞춰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대북풍선을 날리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대표는"남한의 현실과 북한의 실상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 300개를 풍선에 살포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이날 풍선띄우기 행사에는 미국디펜스포럼의 반북활동가 수전 솔티회장도 참석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대북라디오 살포에 관하여
오늘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의 반인륜적이고 반민족적인 3대세습과 북한주민들에 대한 참혹한 인권유린에 항의차원에서 끊임없이 대북전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2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위협하고는 갑자기 기만적인 평화공세를 취하더니 지난 9월 6일 새벽 북측 황강땜을 예고 없이 방출해 야영하던 무고한 우리국민 6명을 몰살시키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일부 야당과 친북적인 시민단체들은 김정일을 비호하고 우리국민의 희생과 북한주민들의 굶주림,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던 김정일선군독재에 의한 피해의 당사자들인 우리 탈북자들은 사실과 진실을 북녘의 부모형제들에게 알려줄 사명과 의무가 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미국 디펜스포럼과 "북한자유연대"회장이며 “서울평화상”수상자인 슈쟌 솔티 여사님을 모시고 "자유북한방송",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탈북자단체들과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애국보수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북한노동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 최초로 애드벌룬에 300대의 라디오와 북한화폐, “노동당간부들에게”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함께 보내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시; 2009년 10월 10일(토요일) 오전 11시 장 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자유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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