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백마고지 일장기가 왠말이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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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단체 니시오카 대표와 '국민행동본부' 서정갑회장이 호국영령들이 잠들고 있는 성스러운 사적비 앞에서 일장기를 휘날리고 있다.


호국영령 잠든 백마고지에 일장기가 왠말이냐?

지난 6월 23일 애국보수활동에 앞장섰던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일부 국내보수단체가 '일본인 납북자 구출회'와 함께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에서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미화찬양하고 '독도'를 일본영토라 하며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을 주도한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니시오카 쓰토무가 일본측 대표로써 대표적 국내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장과 함께 호국영령들이 잠들고 있는 성스러운 장소에서 감히 일장기(일본국기)를 들고 '대북전단'의 순수성과 진실, NGO 단체로서 도덕성을 무참히 훼손 시켰다.

이들은 또한 지난 7년간 탈북자들이 김정일의 공갈협박과 당국의 탄압에 맞서 북녘의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에게 대한민국의 생활체험을 통해 체득한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순수한 인도적차원의 대북전단을 자신들의 명예욕을 위해 상업화, 영리화, 정치쟁점화 시켰다.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국민정서, 호국영령들에 대한 모독, 대북전단에 대한 심각한 도덕적 타락으로 우리는 이에 강력히 규탄한다.

주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ㆍ“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일시; 2010년 6월 28일(월요일) 15시(오후 3시)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2-2 삼성제일빌딩 '국민행동본부'사무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