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7월27일 정전협정 57주년 대북전단 보냅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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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북한의 기습공격에 의해 폭침된지 반년도 되지 않아 벌써 우리사회는 잊어져 가고 있고 완전한 평화가 아닌 정전협정을 맺은지 57년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남북간의 첨예한 대립을 잊고 이 땅에 지속적인 평화가 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매해 7월 27일 날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경축하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의 침략을 격퇴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영웅의 날’로 선전하며 ‘다시한번 일어나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물리치고 조국을 통일하자’고 무력통일선동을 군인들은 물론 전체국민차원에서 고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많은 국민들은 7월 27일이 어떤 날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북한주민들 역시 당국의 선전대로 ‘전쟁승리의 날’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에게 엄청난 희생과 재난을 주었던 남침에 대해 북한주민들은 물론 3대세습독재를 실현하려는 김정일독재집단에도 항의하고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정전협정 조인식날인 내일(7월 27일) 대북전단보내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일시; 2010년 7월 27일(화요일) 11시
장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참여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등 3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