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핵, 국군포로 , 납북자 문제 해결 없는 회담 무효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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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일 서울 광화문에서 애국단체연합 모여 항의

▲ 애국단체연합회원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을 찢고 있는 모습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애국단체연합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항의했다.

애국단체연합은 성명서에서 "남북정상회담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남북회담은 실질적 한반도 문제에 대한 내용 없는 정치적쇼로 끝났다. 평화구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북핵문제는 거론도 하지 못했고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문제도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 고 목소리를높였다.

이어 애국단체연합은 "우리의 서해안보선인 NLL을 '서해평화협력지대'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안보의 빗장을 풀었다는데 통분을 금할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애국단체연합은 이번 회담을 국민의 혈세를 퍼붓고자 하는 위장평화의 야합에 다름 아니라고 지적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세습독재정권 종식, 인권해방,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핵 폐기를 바라는 한 애국단체연합 회원


▲ 이번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항의하는 애국단체연합의 기자회견 모습


▲ 애국단체연합 회원이 찢긴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 기자회견 중 주변 모습

성명서
북핵, 국군포로, 납북자문제 해결 없는 회담 무효

남북정상회담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남북회담은 실질적 한반도 문제에 대한 내용 없는 정치적쇼로 끝났다. 평화구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북핵문제는 거론도 하지못했고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문제도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 이는 남북회담의 우리의
전제조건을 전혀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덧붙여 우리의 서해안보선인 NLL을 '서해평화협력지대'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안보의 빗장을
풀었다는데 통분을 금할 수 없다.

종전선언을 위한 당사국 회담 개최는 북의 노동당규약의 대남 적화전략이 존재하고 군사적 위협이상존하는 상황에서 노무현 정권의 감상적 합의라는 데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

이번 회담이 일방적 양보의 평화구축이라는 허구의 합의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평화라는 이름의 일방적 퍼주기에 우리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이러한 입장의 천명은 지금까지의 자유시민세력이 일관되게 주장한 것과 같다. 즉, 남북관계
정상화는 북핵 문제의 완전해결, 확고한 안보체제구축, 일방적 대북지원 중단, 북한인권 개선,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문제 해결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회담은 국민의 혈세를 퍼붓고자 하는 위장평화의 야�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세습독재정권 종식, 인권해방,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계속 투쟁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