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국감김하중 국군포로.납북자 귀환에 비용지급 검토.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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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6일 국군포로·납북자 문제와 관련, 국군포로나 납북자 문제는 국민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국가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바탕에서 앞으로 모든 대안을 검토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박상천 의원의 국군포로나 납북자를 귀환시키는데 비용을 지급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장관은 박 의원의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적 기구를 만들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돌아가서 관계부처와 얘기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 건의할 용의에는 돌아가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납북 피해자 가족들 지원과 관련해 개별적이기는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다니며 경제적으로 보조해 주는 것도 있고 3400만원씩 위로금도 주고 있다며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아울러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의 북한 주민이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하든, 민간기구를 통하든 줘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 상황을 보고 있고, 유념해서 가능한 빨리 노력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WFP는 9월~12월 중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우리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화를 통해 남북 교류 협력이 이뤄지도록 대화를 청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서는 남북 대화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