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北,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대표 맹비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2  

북한 매체들이 태영호 전 공사의 기자회견을 비난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민 단체 대표를 맹비난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0일 ‘삐라살포망동이 가져올 파국적 후과를 생각해보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탈북자단체가 북한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를 끝끝내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만 대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을 헐뜯으며 대결적인 행동을 한다면 호상간에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 조장되게 되며 그것은 대화 그자체에도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줌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발광으로 첫걸음을 뗀 북남화해국면이 다시금 엄중한 난관에 부닥치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과 태 전 공사 강연 등을 문제 삼아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무기 연기한 것을 시작으로 탈북종업원 송환과 대북전단 문제로까지 전선을 확대하며 연일 대남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 "우리민족까리" 전문
 
"주체107(2018)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삐라살포망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생각해보았는가

얼마전 악질《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련합》의 박상학놈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망동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이것은 민족적화합과 북남관계개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내외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제동을 걸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인간쓰레기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각계층 인민들의 비난규탄과 삐라살포로 하여 초래될 험악한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려들면서 《심각한 우려》와 《자제요청》따위의 말마디만 곱씹으며 어정쩡하게 놀아대고있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이 북남사이의 대화를 가로막고 관계개선의 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가장 엄중한 적대행위로 된다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대화가 열리자면 그에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부터 조성되여야 한다는것이 상식이다. 겉으로만 대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을 헐뜯으며 대결적인 행동을 한다면 호상간에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 조장되게 되며 그것은 대화 그자체에도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더우기 상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는 국제법에 명백히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다. 허위와 날조, 기만과 위협공갈 등으로 일관된 이런 심리전놀음은 물리적폭발보다 더 엄중한 파국적후과를 낳을수 있다.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상대방에 대한 모독이 전쟁발발의 요인으로 된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북남관계개선은 공허한 웨침이나 기만적인 말치레가 아니라 진정성있는 실천행동으로만 이룰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하여 그리고 날로 우심해지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놀음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것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한줌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발광으로 첫걸음을 뗀 북남화해국면이 다시금 엄중한 난관에 부닥치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삐라살포행위가 북남대화를 가로막고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통일죄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