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상봉 쇼 그만, 국군포로 생존자 500명을 데려오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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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 간에 또 다시 反인도적인 ‘이산가족상봉’ 쇼가 준비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봉이 있었지만 상봉한 남북한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도 없고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만나게 된 경우도 없다. 편지 교환도 불가능하다. 21세기가 부끄럽다. 이건 상봉이 아니다. 상봉을 빙자한 정치 쇼이다. 며칠간 동물원식 상봉을 한 다음 또 다시 영원한 생이별! 이렇게 잔인한 쇼를 공동연출하고 있는 남북한의 당국자들에게 天罰이 내릴지 모른다.


2006년 이산가족회의 계산에 따르면 남한의 약 1500 가족이 北의 혈육과 상봉했는데 이를 成事시키기 위해 정부가 직간접으로 북한에 제공한 金品이 약1조4000억 원이었다. 2009년 당시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상봉 신청자 1명이 북측의 가족을 만나는 데 10억4000만원이 든 셈'이라고 폭로했었다. 이런 쇼를 왜 박근혜 정부가 답습하나?


2. 北에만 유리한 이산가족 상봉 쇼를 계속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국군포로 6만 명을 死地에 버렸다. 한 번도 敵이 불법 억류한 국군포로를 돌려달라는 요구조차 한 적이 없다(한국 측은 돌아가고 싶다는 중공군과 북한군 포로들을 모두 돌려보냈다). 그러는 사이 국군포로들은 아오지 탄광에서 3代에 걸쳐 노예노동을 하면서 죽어갔다.


3. 광주고법 형사5부는 지난 4월 세월호 승객들을 버려둔 채 먼저 탈출한 뒤 구조작업에 나서지도 않았던 이준석(70) 선장에게 살인죄를 인정,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칭기즈칸의 몽골군대는 전투 중 포로가 된 동료를 구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생환한 부대원들은 전원 사형에 처했다. 그렇다면 6만 명의 국군포로를 死地(사지)에 버려두고 다 죽게 만들었으며, 마지막 생존자 500명이 있는데도 아무런 구출 노력을 하지 않은 역대 정부의 대통령과 국방장관, 통일부 장관들에겐 징역 몇 년을 선고해야 하나?


4. 한 탈북 국군포로는 “나라가 있으니 우리를 구하려 올 줄 알았다”고 말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北에 충성하는 간첩 빨치산 63명은 돌려주면서 국군포로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다. 이게 나라인가? 박근혜 정부는 北에 국군포로의 생존자 송환을 당당하게 요구하라! 필요하다면 金品을 주고서라도 500명을 데리고 와야 국가이고 국군이다.


北이 불응하면 유엔 참전국에 호소하고, 유엔 안보리에 계류 중인 反인도범죄자 김정은의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안건 통과를 촉진하기 위하여 이 악당을 전쟁범죄 행위로 추가 고발하라!


5. 反인도적 이산가족 상봉 쇼는 그만하고 국군포로 송환을 인도주의 차원에서 추진하라. 국군포로 송환 없는 남북 대화는 ‘말장난’이고 ‘정치놀음’이다. 이 지구상에서 6개 사단 병력의 포로를 敵陣에 남겨놓고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이다. 남쪽 하늘을 향햐여 오늘도 침을 뱉고 있을 국군포로 생존자들을 데리고 오자!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