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민주주의 투사의 영전을 모독하는 언론을 규탄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78  
대한민국 역사의 민주주의 거목이 가슴아프게 스러졌다. 하지만 그분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한민족의 마음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북한을 수령독재정권에서 해방하고 북한인민에게 참다운 민주주의 새봄을 안겨주기 위해서 모든것을 다하셨다.

분단이래 북한최고위 인사인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망명을 이끌어 냈으며, 김정일 수령독재 정권을 반대하는 탈북자들의 북한 민주화 투쟁에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황장엽 선생이 생전에 만드셨던 탈북단체들의 연합체인 북한민주화 위원회 명예위원장도 맡으셨고 탈북자들의 대북라디오 방송인 자유북한 방송의 명예 회장도 맡으시며 탈북자들의 북한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힘을 보태 주셨다.

그리고 더불어 북한의 수령독제 체제를 비판하고 성토하는 수많은 대회들에서 북한정권의 독재성을 규탄하셨다.

김영삼 전대통령의 서거는 북한민주화를 위한 탈북자들의 투쟁에 커다란 손실로 된다.

더불어 김영삼 전대통령의 서거에 북한의 조전 과 조화를 운운하는 많은 언론들에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평생 민주주의 원칙을 좌우명으로 지켜오신 고인에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 같이 독재자와 야합하여 북한인민의 비참한 상황을 외면한 변증된 민주주의 변절자들에게야 독재자의 조전이나 조화가 어울릴지 모르겠으나 김영삼 전대통령의 영전에 더럽고 구린내나는 것들을 운운하는 것 자체는 어불 성설이고 민주주의 투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우리 3만명 탈북자들은 황장엽선생과 김영삼 전대통령이 바라던 북한민주화의 큰 뜻을 반드시 이루고 빼앗긴 고향으로 가는길을 우리스스로  열것이다. 더불어 역사는 진짜 민주주의자와 가짜민주주의자를 평가할것이고 햇볕이 왜 민주주의 적이고 변절자들이었는지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이다.

언론은 더이상 민주주의 투사의 영전에 더러운 수령독재정권을 연관시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