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5‧18행사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라 ‘조국찬가’를 제창(齊唱)하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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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후 1955년 작곡되어 ‘국가 부흥과 재건’의 염원을 담은 ‘조국찬가’를 제창하자!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국가수뇌부가 참석하는 정부기념식(공식명칭: 5․18민주화운동기념식) 등에서 범민련남측본부 등 利敵단체를 포함한 좌파단체의 애국가나 다름없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齊唱)하는 것을 반대한다.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식행사에서 좌파세력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는 민중가요를 부르는 행위는 헌법의 기본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12월 작곡된 민중가요로 광주사태 주동자인 윤OO을 기린 노래로 알려져 있다. 백OO의 시(詩)로 알려진 ‘묏비나리’에서 가사를 따와 황OO(소설가, 前 범민련 대변인)이 作詞를 하고, 김OO(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자)이 작곡을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사자인 황OO은 1989년~1991년 기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만났던 인물이다. 그는 독일에서 체류하다 1993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국보법 위반으로 수감(징역 7년 형)되어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또 다른 작사자인 백OO은 1964년 韓日협정반대운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1970∼1980년대 운동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1974년 ‘유신헌법철폐 100만 명 서명운동’을 주도해 구속되어 이듬해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1979년에는 ‘YMCA위장결혼 사건’에 연루되어 계엄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1972∼1980년 백범사상연구소 소장, 1984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1992년 대선에 무소속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2012년 5월16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언급하며 자신이 “박근혜 정부를 타도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싸우는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 문제에 대해 5대 국경일, 46개 정부기념일, 30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에 정부에서 기념곡을 지정한 전례가 없고 ‘애국가’도 국가 기념곡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할 경우 ‘국가 기념곡 제1호’라는 상징성 때문에 또 다른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18기념곡이 진정으로 필요하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기념곡을 제창하면 갈등의 소지가 해소되고 국민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6‧25전쟁이후 1955년 작곡되어 ‘국가 부흥과 재건’의 염원을 담은 양명문 작사, 김동진 작곡의 건전(健全)가요 ‘조국찬가’를 제창할 것을 제안한다. 정부는 향후 5․18관련 공식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조국찬가’를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 국민통합의 상징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