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태영호 체포 대학생 결사대’가 웬말이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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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길거리에서는 백주대낮에 양희원을 비롯 ‘한국대학생진보연대’ 10여명이 ‘북한 발표인용 반통일공작 특급범죄자 공개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또 이를 페이스북 게시물에 올려 공론화 했다.

‘반통일공작 특급 범죄자 공개수배’라는 제목의 전단지에는 박상학(‘북한인권단체총연합’ 상임대표 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와 태영호 공사를 수배자로 올렸다.

전단지에는 박상학 대표를 자칭 ‘북한인권운동가’라고 비난하고 찌라시 대북전단을 보내며 ‘공금’유용, ‘북한민주화운동본부’에서 퇴출되었다고 했다.

태영호 공사에 대해서는 ‘영국주재 공사로 있을 때 국가비밀 누설과 횡령,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본국으로 소환되기 직적 미CIA와 협력해 대한민국에 들어왔다’고 했다.

거짓과 위선, 모략의 ‘귀재’인 노동당 출판물들이 줴치고 대남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궤변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여기가 서울인가? 평양인가?

천국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여나 한강의 물을 먹은 대학생들이, 지옥 북한에서 대동강 물 먹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도 못하는 야만적 인격말살 망동을 저지르고 ‘체포 결사대’까지 만들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세계일류 국가 영국에서 미성년자를 강간 했다면 어떻게 서울에 올 수 있나?
11년 전 없어 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에 ‘공금’이란 돈 있었던가?

아무리 종북, 반미성향의 한줌도 안 되는 자들이 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안보시스템’이 작동하고 3만3천여 탈북민들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으로 받아들였다면 백주대낮에 서울에서 핵미치광 인간백정 ‘김정은의 결사대’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을 향해 이런 광기를 부릴 수 있단 말인가?

국정원과 경찰은 뭣 하는 조직인가? ‘청와대’는 김정은의 눈치 보고 있나?

형사, 민사 고소고발 전에 만약 공안기관에서 명백히 드러난 현재진행형, 북한의 선동을 되받아 거짓과 위선으로 우리 탈북민들의 명예와 신변을 능멸하는 행위마저 보고 가만히 둔다면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우리의 손으로 이자들을 체포해 준엄히 심판할 것이고 이마저 공권력이 막는다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신변보호와 정치망명을 결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여기는 더는 우리가 목숨 걸고 찾아 온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다.


북한인권단체총연합-자유북한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