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에 진실을 전하는 투쟁, 멈출 수 없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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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탈북단체들이 전단을 보내겠다고 공언하자, 지난 19일 북한 국방위원회가 나서 ‘삐라 살포 움직임이 포착되는 즉시 경고 없이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을 실행할 것’이라는 공개통고장을 보냈다.

지난 23일에는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나서 ‘전단 살포가 북풍 조작에 써먹으려는 보수당국에 의해 직접 고안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목적은 노골적이고 분명하다. 첫째는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을 겁박해 전단이 날아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남북 긴장을 조성해 남남갈등을 유발함으로써 대통령 선거에서 독재정권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정권이 들어서게 하겠다는 것이다.
 
탈북단체들이 보내려는 전단에는 북한 주민이 굶주림과 폭력에 시달리는 근본적 이유가 잔인한 3대 세습 독재정권 때문이라는 진실이 담겨 있다. 독재정권은 그 진실이 전단을 통해 북한 주민의 손에 전해지고, 그것이 선군독재를 무너트릴 자유와 민주의 망치가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북한 정권의 협박이 남한과 북한 주민 모두에게 해를 주려는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진실을 담은 전단이 그렇게 무서우면, 독재와 선군을 버리고 개혁개방과 민주화로 나아가라’ 북한 정권에게 한 목소리로 외쳐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부 사람들은 북한의 협박에 굴복해 진실을 전하려는 탈북단체를 비난하고 있다.
 
대북방송협회는 북한 독재정권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3대세습 독재 정권이 있는 한 2천3백만 북한 인민들이 굶주림과 독재의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방송전파를 통해 북한 주민에게 알릴 것이다. 북한 인민이 인간답게 사는 길은 개혁개방과 민주화뿐이라는 진실을 소리 높여 외칠 것이다.
 
2012년 10월 24일 대북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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