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조갑제통일전략] 풍선엽서는 '자유의 파도'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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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전 朴 대통령의 예언: "자유의 파도가 평양을 휩쓸 것이다"
조갑제   
 
 1966년 대만을 방문한 朴正熙 대통령은 이런 연설을 했다.
 
 <혹자는 대한민국을 가리켜 자유의 방파제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런 비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 어찌해서 우리가 파도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 그러한 존재란 말인가.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우리야말로 자유의 파도다. 이 자유의 파도는 멀지 않아 평양까지 휩쓸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한다(1966년 2월15일 대만 방문시 장개석 총통 주최 만찬회 인사에서)>
 
 朴正熙가 말한 '자유의 파도'는 탈북자들과 납북자들이 북한으로 날리는 '풍선엽서'가 아닐까? 자유의 파도가 평양을 휩쓸 듯이 '자유의 풍선'이 평양상공을 뒤덮을 날이 올 것이다. 하늘에서 돈과 진실이 瀑布처럼 떨어질 때 북한주민들은 김정일을 버릴 것이다. 풍선엽서는 그동안 '자유의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守勢에 있었던 한국이 攻勢로 전환하는 것을 뜻한다.
 
 全국민이 "김정일이 버린 북한동포를 우리가 직접 먹여살린다"는 정신으로 1인1달러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면 재미 있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60여년간 당하기만 해왔던 한국이 이젠 공격할 차례가 되지 않았나 싶다. 자유의 北進은 天下大勢가 아닐까?